첨부된 사진내용처럼 발을 다쳤습니다.지혈이 안되서 밤늦게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원인이 5월 초에 수영장 리뉴얼을 했다고 합니다... 이때 수영장 바닥 타일과 배수구 쪽에 줄눈시공을 하는데 매지타설때 타일이 깨진 자국이 있었습니다. 부위가 거의 호텔 음식점용 나이프 날급이였습니다 호텔측에서 안전관리가 안된 상태에서 수영장 리뉴얼 오픈을 하고 투숙객이 다쳐 응급실에 다녀온데다 책임회피에 대응도 미흡하고 보험처리는 보험사랑 알아서 진행하라네요.. 입원안하면 위자료도 안나오고 치료비포함해서 50정도 나온다네요 자영업은 다치면 큰일입니다. 현재 호텔 측 안내문 하나 없이 아무일 없다시피 정상운영을 하고있습니다... 물을 빼서 타일이 어떤 상태인지 상세히 보자고 하니 물빼는데 8시간 걸린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물을 모두 빼서 타일에 문제가 있는지 전체적인 점검 없이 이렇게 운영해도 되는건가요? 아이들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모든 연령대가 이용을 상당히 하는데 이래도 되는 겁니까?
오랜만에 쉬는날 이렇게 다치고 오고 기분도 상하고 좀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