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유명 탕후루 매장에서 탕후루를 샀습니다.
사진 찍고 들고 나와 먹으려는데, 딸기에 곰팡이 핀 것처럼 딸기 반절 즈음이 다 물러서 썩어들어가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놀라서 매장으로 돌아가서 곰팡이 핀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
죄송하다며 새 탕후루로 바꿔주셨어요.
새로운 탕후루는 곰팡이 같은 게 없어서 + 야근하고 귀가하는 길이라 너무 피곤했어서 그냥 먹었습니다.
딸기철이 지나서인지 좀 씁쓸한 맛도 있었는데...
그게 화근이었는지
이 야밤에 속이 계속 안좋네요ㅠㅠㅠㅠ...
당장 내일 아침에 또 출근해야하는데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요
탕후루 업체 본사에 문의글을 남겨봐야할까요...?
뭔가 병원비라던가 청구가 가능할런지.. 걱정입니다.
허허 참 살다보니 이런 일은 또 처음인지라..
네이트판에 글 올려봅니다ㅠㅠ;;
사진은 매장이나 업체 특정 안되게 잘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