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의 화력을 믿으며… 이 곳에 글을 씁니다.
스승의날을 앞둔 5/13 월요일
그날의 사건이 평범한 일상을 한 순간에 지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스승의날 선물을 받지않는 원이라,
이틀앞둔 그 날 선생님들 간식을사서 어린이집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창밖으로 “야!!!!” 화나서 소리지르는 소리를 듣게됩니다.
아이의 담임 목소리였고,
소름이 돋을정도로 공포스러운 소리에 의심이 시작되고 결국 그 소리는 제 아이를 향한 소리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고민을 거듭하다 cctv 요청을하고 ,
흔쾌히 아무일 없었다며 자신하던 원장은
해당장면을 보여주기 전 ,
위험한상황에서 아이를 멈추게 하는 과정이 어머님보시기에 불편할 수도 있다.
담임도 고쳐야할 부분이 있기에 함께 영상을 시청하겠다 합니다.
담임의 방임, 단 한번도 아이를 향한 시선도 없이 방치한 그 시간.
무려 2시간..
혼자 놀잇감을 가지고 놀다 바구니를 머리에 씁니다. 그 순간 담임은 소리를 지르고 아이는 바구니를 쓴 채 거칠게 담임의손에 들려 거칠게 바닥에 놓여집니다.
두시간의 노골적인 무시와 방치 이유가 궁금해졌습니다.
준비된 영상 이전의 상황이 궁금해졌고,
결국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됩니다.
누워있는 아이의 다리를끌어 거칠게 앉히는건 물론, 아이가 어수선해서 훈육을했다는 설명과는 달이 아이의 행동에는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그 날 담임의 기분이 좋지 않았나봅니다.
아무이유없이 그 거친손길에 아이는 힘없이 끌려 제압당합니다.
여러차례…
뒤늦게 확인한 영상에 같은반 친구들은 2시간 가량을 이동없이 앉아 담임의 지시만 기다리는 모습이 뇌리에 꽂히게됩니다..
하루이틀이 아니구나..
신고를 망설일 수 없었고 ,
어머님들께 마음쓰일 일 만들어 죄송하다 연락을드리고 그렇게 내 아이의 학대신고가 접수됩니다.
당일저녁 학부모위원회와 연락이 닿는 엄마들은 어린이집으로 찾아갑니다.
내 아이의 단점을 원장의 무기로삼아 학부모들을 회유하려 했다합니다.
학부모들은 cctv 요청을하고 그날의 내 아이를 보던 중,
다른교실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학대를 발견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장 들어가서 본 영상속에
식사도중 아이를 바닥에 던지고, 낮잠시간에 이불위로 아이를던지고 …
뉴스에서만 보던
세 아이의 학대정황은 5/13(월) 하루의 영상에서 발견됩니다.
어제아침 내 아이의 학대신고를 , 당일 저녁 또한번의 학대신고를 하게됩니다.
동네에서 평 좋기로 유명한, 담임들은 10년근속중인, 어린이집 평가인증은 A
누가 무엇을 평가하여 선택에 유리한 타이틀을 주는겁니까?
그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아이들을 학대했을겁니다 .
그 긴 시간 학부모와 소통이라며 아이의 발달과정에 깊숙히 관여한 원장은 악마의탈.. 아니 악마입니다.
사건 이틀 전,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며 하임리히 이수 과정을 자랑하던 어린이집 입니다.
30개월 내 아이는 인생의 절반인 15개월이나 그 어린이집에 보내졌습니다.
그 공포의 소리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면,
이 엄청난 학대의 현장에 오늘도 내 아이를 보냈겠죠?
경찰의 수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발 엄하게 다스려 죄 지은만큼 꼭 벌을 받길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어린이집 학부모님,
아이의 거부사인은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걸 꼭 명심해주세요.
천사의 탈을 쓰고 지난 10여년간 최고평가를 받은 이 어린이집은 무엇을보고 그런 평가를 받았는지 큰 의문이 들면서,
평가의 기준을 실생활과 연관지어 깊게 관여 해 주시길 관계자분들께 당부에 당부를 드립니다!
평가인증, 동네호평, 근속교사들 , 아이발달에 높은 관심으로 디테일한 상담을 해 엄마마음을 안심시키는 원장.
우선으로 비교하는 포인트 모든게
엄마의 비교와 발품과 고민의 결과물이었는데 ..
가슴찢어지게 미안하고 미안해 내 아가
엄마가 너무 미안해
대전어린이집아동학대
댓글 146
Best웬지 모르겠는데 그냥 읽기 싫은 말투임...읽으면서 거부감이 확든다
Best아후.. 보는데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영상을 본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고 화나고 미안했을까요.. 어머니 잘못이 아니고 그 학대한 사람과 관리를 못한 원장이 잘못이죠 너무 자책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애를 왜 그렇게 대하는거냐....
Best사람들 도대체 왜그래요? 뭐가 문제라는거에요 아이가 어떤이유가 있던 저렇게 방치되고 학대당햇다는게 포인트 아니에요? 아이가 문제가 있으면 학대당해도 되나요??? 그게 정당화가 되나요. 자식이 학대당한 영상을 보고 감정적이지 않을 사람이 있나요? 학대했다는 것은 팩트잔아요. 그럼 그걸 봐야지. 왜 다른걸 보는지 모르겠네요 본인들은 졸라게 큰 일당해도 감정의 요동없이 이성적인가봐요. 사람들 심보하고는..ㅉㅉㅉㅉ
추·반눈물이 납니다..아무힘없고 말못하는 아이들을 그렇게 했다는게 너무화가나요..ㅠㅠ악마소굴어린이집 다시는 운영되지못하게 처벌되길바라네요ㅠㅠ
안녕하세요 SBS 모닝와이드 3부 지현서 작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서 당하신 사건이 최근 다시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뒤늦게 선생님의 글을 발견하고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겪으신 상황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BS 모닝와이드 3부/ 지현서 작가/ 010-6560-1408
30개월아기가 뭘 잘못했다고 그랬을까요. 정말 심한 잘못을 했다고 해도 부모님한테 알렸어야지 저런 학대는 어떤한 이유에서도 행해지면 안됩니다. 말로만 들어도 속상한데 직접본 부모님마음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ㅠㅠ
맘카페에서 추가 cctv 확인 내용 올라옴 다른엄마도 글 썼는데 글에 따르면 1. 밥먹다가 흘린 아기 뒷덜미 잡아서 잡아넘김 우는애 발목 잡아서 내동댕이 2. 낮잠시간에 애들 던져서 낮잠재움 강제로 위에서 누름(전에 다른 원에서 이랬다가 뉴스에 죽은 사건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랬다함 일부 감정적인 글에 선동당하지 말아야하는것도 맞지만 반대로 내자식 행동에 문제없다 에 꽂혀서 맘충 맘충 비난만 하는 태도도 좀.. 그리고 가슴찢어지네 어쩌네를 까는 사람도 있는데 부모입장에선 함부로 내애 맡길수 없으니 발품팔고 물어물어 좋다는곳 찾아서 믿고 맡겼는데 그곳에서 내자식이 학대당했다고 생각하면 미안하고 속상하지.. 자식 낳아보면 알것임 대단한 공주왕자대접을 바라는게 아니라 학대는 하지 말아야할거 아냐. 여튼 서로 혐오보단 이해가, 어린아이들이 학대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수 있는 사회였음 좋겠음
맘충 특.. 우리 아이는 너무 착하고 거짓말도 못한다... 우리 아이 말은 다 맞다... ㅋ
여기 걍 엄마가 쓴글에는 죄다 맘충이라고 입털어대는 무뇌인간들아 너네 애는 더 학대심한 어린이집에서 3년이상씩들 보내지길 바란다^^^^ 야 라고 할수있어 근데 선생이란 인간은 니가 뭔데 남의 애를 이불에 던지고 밥먹다 바닥에 던지는데? 단순한 훈육이였으면 학부모들이 이랬을까... 여기 글에 맘충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다들 그렇게 얻어 터지고 던져지며 자라왔나보다 그러니 뇌가 우동사리에 애키우는 사람들에 무조건 맘충 맘대디 부터 내놓지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온 환경이 이라도 중요하다 불쌍한 인생들
저는 어린이집에서 점심차려 주는 냠냠쌤 맛나쌤으로 일했어요. 한 4년 세집에서 일했는데...처음 2년일곳은 찐 학대를 햇어요. 담임쌤한테 집착하고 매달리며 울면 맘껏 울어야한다며 방에 가두고 문닫음. 원장이 햇음. 속으로 저거 씨씨티비 걸릴텐데? 근데 작은창으로 지켜보다 한5분지나면 문열어줌. 막걸음시작한 돌조금 지난 애는 얼마나 공포일까 싶엇음. 문제는....첨엔 나도 막 안절부절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무뎌짐.사실 뭔일없음 저 씨씨티비 깔일없다 생각하는듯. 그 아이 담임은 그애 디게 이뻐햇는데 그냥 원장이 그 아이를싫어햇음. 첨엔 담임도 나랑 같이 어트케..그러다 무뎌짐. 학대신고 안햇냐? 댓글이 달리겠지만..또 계속 그러는것도 아님. 하튼 그랫음. 그리고 나머지 두곳은 정말애들을 소중히 여겼음. 그러니 내가 뭐라고 단정못짓겟음. 털털한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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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슨동인가요?
유치원 에 일이 있어 매주 나가는 교사입니다 유치원 선생님들 정말 정말 힘듭니다 다들 정말 지치고 힘들지만 아이들을 잘 케어 하자는 마음으로 있고 이런 저런 안좋은 뉴스가 유치원에 있었다는걸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개인화장실도 함부로 혼자 안보내는게 유치원입니다 저는 외국에도 있어봐서 아이들 케어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렇게 같은 나라 사람 선생님들이 케어 하는 것을 계속 지적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보도가 되면 외국 처럼 한 반에 3명 4명 선생님이 있고 아이들은 한반에 6-7명 있는 일이 생기는데 거의 1:1케어니까 좋은게 아니냐 하시겠지만 제가 본 봐로는 이렇게 cctv에 잡히지도 않게 교묘하게 더더 티도 안나게 괴롭히는 베트남 , 말레이시아 선생님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같은 나라 선생님들이 더 쎄게 말하고 지시하거나 명령 조로 말하거나 더 반복해서 소리지르듯이 말하는게 분명 있습니다 왜냐면 한국은 한반에 8-10명의 아이들을 선생님 혼자서 케어하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오후 1시가 넘어 가면 선생님들 정말 힘들어 집니다 아마도 학원에서는 어머님께 이런저런 사정을 설명했겠지만 글쓴이 어머님이 더 확실한 증거를 올려주시는게 아니라면 너무 오해를 할수 있게 글을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유치원 교사는 아니기에 그저 외국 처럼 같은 나라 사람 선생님들이 손을 다 떼고 다른 나라의 훨씬 페이가 적은 선생님들이 더 많이 들어와서 케어해 주는 일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렇게 적습니다 아마도 어머님들이 싫다 하시면 한국에서 같은 나라 언어로 한국인 담임 선생님이나 한국인 원장 선생님들이 유치원 업계를 슬슬 떠나게 되겠죠 신중하게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2015~16년쯤에 울 아기 얼집 처음으로 보내려는데, 우리 할머니께서 결사 반대하시면서 왜 보내려하냐고 좀 더 데리고 있으라고 과하게 반대 하셨었음. 그래서 들어보니 그 당시 대전에 사시던 우리 할머니께서 알바로 어린이집 설거지를 나가셨는데, 아이가 낮잠을 안자면 담임이 원장한테 아이를 보내고, 원장은 애를 겨드랑이에 꽉 끼게 레슬링 하듯 잡아서 바닥에 애 머리를 한참을 누른다고... 선생들도 원장도 아이를 다 그렇게 학대해서, 아기들 큰일 날까봐 너무 가슴이 떨리고 무섭고 해서 그만두셨다고.. 당신께서 용기가 없어서 어떻게 못하셨다고 어린이집 보내지말라고 하셨었음. 대전이라 생각나서... 나쁜 어른들. 큰 벌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