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개하고 자는 분 계신가요?

쓰니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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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곳이 소음이 장난이 아니예요..출근해서 그나마 다행이지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였으면아마 미쳐버리지 않았을까 할 정도예요..ㅠㅠ
일단 층간소음은 뭐 기본이고 ㅎㅎ옆집,아랫집 다 개를 키우고 있어서 엄청나게 짖어요..주말에 그 소리 듣고 있으면 거의 환청 생길 정도 하아..
그래서 어쩔수없이 주말에 귀마개끼고 있고 잘때도 안하면 불안해서귀마개끼고 자는데..하두 껴서 그런지 귀안이 헐고 진물이 나오네요 ㅠㅠ화장실에 귀를 휴지로 막고 진물을 닦는데 엄청난 현타가 밀려와요..
저처럼 귀마개하고 늘 자는 분 계신가요?내년 이맘때까지는 이 집에 있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귀가 남아날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