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리플에 제가 왜 맞았는지 안 적어서 제가 구타?유발했을지 모른다는 댓글 보고 적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쉬는 날에도 회사 사람 1이 고민있다 술마시자 등등으로 부르고 점점 늦게 들어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직장생활?이라 나가라했는데 술도 점점 마시고 늦게 12시 넘어서 2시 3시 그쯤에도 외박도 하고 오고 심지어 저랑 아이랑 외출 중에도 1에게 전화가 오면 거절 못하고 중간에 약속 생겼다고 가 버려요. 왜 자꾸 그러냐고 거절 좀하라고 하니... 가기 싫은데 회사의ㅣ서 같은 팀이라 거절을 못하겠고 그래서 가는 거고 가서도 재밌지도 않대요. 아니 가서 얼마나 연기를 잘하면 그 사람은 남편을 그렇게 불러대는 겁니까? 전 다 거짓말같고 남편도 1이 부르는 쪽이 좋아서 나가는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게 지금 쌓여서 계속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대화하다가 그걸로 싸우다가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만 하더니 절 때린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절 때린거 잘 못했다고 각서쓰고 다음에 또 이런 일 생기면 그땐 법으로 갈려고 한겁니다. 주변에서도 1번의 폭력은 봐주고 2번째부터는 준비하라고 해서 저도 마음 잡고 있는 중이고 애도 싫어진게 남편이 저 때릴 때에 왜 사냐 죽어라 자*해라 욕설 등을 했고 남편을 많이 닮은 아이도 싫어 진 겁니다. 엄마는 아이가 싫어지면 안됩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에게 처음으로 맞았어요. 남편이나 저나 서로 화가난 상태였는데 남편이 먼저 제 뺨을 때리고 쓰러진 저를 때리고 일어나서도 때리고 처음치고는 전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아이는 3살이고 남편이 저 때릴 때는 어린이집에 있어서 못 봤어요. 남편은 분이 풀리고 나서 사과를 했지만 제가 자길 열받게 해서 때린거니 열받게 하지 말래요. 폭행했다는 각서는 썻어요. 이제부터 가정폭력이 시작된 건가 걱정도 되요. 애가 있어서 이혼을 못하는 건지 다 커서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주변 유부녀 지인들에게 물으니 처음이면 한번정도 기회를 주고 지내보라고 하는데 저는 남편이 이 전처럼 보이지 않고 마음도 뜬 거 같아서 불안하고 남편만 보면 화가나요. 시간이 지나면 제 마음도 진정이 된다고 하는데 전 사실 자신이 없어요. ㅠ 아이도 키우기 싫고 짐처럼 느껴지고 이혼해서 아이를 남편에게 주면 거기서 맞고 자랄지 걱정이 되지만 제가 키우자니 절 때린 남편이 계속 기억날 거 같아서 미칠 거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잡아할지도 모르겠어요. 친정 부모님은 이 사실을 당연히 모르시구요. 말할 용기도 없어요. 남편에게 맞고나니 너무 서럽고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어떻게 앞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 삶이 무너져서 살기도 싫어요.645
남편한테 맞았어요
리플에 제가 왜 맞았는지 안 적어서 제가 구타?유발했을지 모른다는 댓글 보고 적습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오면, 쉬는 날에도 회사 사람 1이 고민있다 술마시자 등등으로 부르고 점점 늦게 들어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직장생활?이라 나가라했는데 술도 점점 마시고 늦게
12시 넘어서 2시 3시 그쯤에도 외박도 하고 오고 심지어 저랑 아이랑 외출 중에도 1에게 전화가 오면 거절 못하고 중간에 약속 생겼다고 가 버려요.
왜 자꾸 그러냐고 거절 좀하라고 하니... 가기 싫은데 회사의ㅣ서 같은 팀이라 거절을 못하겠고 그래서 가는 거고 가서도 재밌지도 않대요.
아니 가서 얼마나 연기를 잘하면 그 사람은 남편을 그렇게 불러대는 겁니까?
전 다 거짓말같고 남편도 1이 부르는 쪽이 좋아서 나가는 거라 생각이 들거든요.
그게 지금 쌓여서 계속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대화하다가 그걸로 싸우다가 본인이 알아서 한다고만 하더니 절 때린 겁니다.
그리고 본인이 절 때린거 잘 못했다고 각서쓰고 다음에 또 이런 일 생기면 그땐 법으로 갈려고 한겁니다.
주변에서도 1번의 폭력은 봐주고 2번째부터는 준비하라고 해서 저도 마음 잡고 있는 중이고
애도 싫어진게 남편이 저 때릴 때에 왜 사냐 죽어라 자*해라 욕설 등을 했고 남편을 많이 닮은 아이도 싫어 진 겁니다.
엄마는 아이가 싫어지면 안됩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에게 처음으로 맞았어요.
남편이나 저나 서로 화가난 상태였는데 남편이 먼저 제 뺨을 때리고 쓰러진 저를 때리고 일어나서도 때리고 처음치고는 전 너무 충격을 받았어요.
아이는 3살이고 남편이 저 때릴 때는 어린이집에 있어서 못 봤어요.
남편은 분이 풀리고 나서 사과를 했지만 제가 자길 열받게 해서 때린거니 열받게 하지 말래요.
폭행했다는 각서는 썻어요.
이제부터 가정폭력이 시작된 건가 걱정도 되요.
애가 있어서 이혼을 못하는 건지 다 커서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주변 유부녀 지인들에게 물으니 처음이면 한번정도 기회를 주고 지내보라고 하는데 저는 남편이 이 전처럼 보이지 않고 마음도 뜬 거 같아서 불안하고 남편만 보면 화가나요.
시간이 지나면 제 마음도 진정이 된다고 하는데 전 사실 자신이 없어요. ㅠ
아이도 키우기 싫고 짐처럼 느껴지고 이혼해서 아이를 남편에게 주면 거기서 맞고 자랄지 걱정이 되지만 제가 키우자니 절 때린 남편이 계속 기억날 거 같아서 미칠 거 같아요.
어떻게 마음을 잡아할지도 모르겠어요.
친정 부모님은 이 사실을 당연히 모르시구요. 말할 용기도 없어요.
남편에게 맞고나니 너무 서럽고 어디에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어떻게 앞으로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제 삶이 무너져서 살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