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ㅅㅂ 처단하는 법좀 알려주셈

어이없네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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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외국인이랑 국제 결혼 준비 중임이번에 그 나라 들어갈 때 짐이 많아서 미리 아시아나 위탁 수화물 1pc 추가 구매했단 말이야짐 무게 집에서 미리 중량 체크했고 또 심지어 혹시 초과할까봐 김치, 젓갈 등등은 따로 박스에 담고 여차하면 빼려고 들고 감.그래서 총 3pc 44kg로 준비해서 갔고 탑승 수속 전에 공항 저울로 체크했을 때도 ㄹㅇ 44kg 뜸그래서 엄마 주차하는데 전화해서 '와 집 체중계 정확하네' 라고 얘기도 함
근데 아시아나에서 탑승 수속 하는데 1. 리턴 티켓이 없으면 그 나라는 입국 불가.2. 수화물 2pc만 보낼 수 있음이렇게 설명하는 거. 그동안 항상 왕복으로 끊어서 몰랐음.그래서 엄마한테 수화물 다시 회수해달라고 부탁하고 나는 급하게 티켓 창구 가서 리턴 티켓 구매함. 그리고 탑승 수속 전, 엄마랑 여차하면 빼려고 준비한 식료품 짐을 다른 박스에 넣어서 총 2pc로 만듬. 당연히 공항 저울로 44kg떴고 창구 직원A가 갯수 지적만 했기 때문에 중량 초과는 생각도 안 함.
여기서부터 문제임ㅡㅡ
처음 창구 직원A 말고 그 옆 창구B에서 다시 탑승 수속 했는데 어이없는 게 직원B가 알아서 수화물 다 안으로 보내고 수속 다 끝내고 나니까 개 뜬금없이 
B : "앞에 가서 6만원 추가 지불하면 됩니다"나 : "왜요?"B : "지금 짐 한 개가 28kg로 중량 초과되셔서요."나: "제가 미리 재봤을 때 44kg여서 전혀 몰랐는데요. 저한테 중량 초과 됐고 추가 비용 발생한다고 미리 말씀 해주셔야죠"
근데 갑자기 A가 엄마를 붙잡고A : "어머니,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1pc에 23kg 초과하면 안된다구요"
ㅇㅈㄹ을 하는 거.그니까 내가 리턴 티켓 끊으러 가고 엄마가 짐 회수하는 중에 엄마한테 1pc당 23kg 초과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는 거임.아니 내가 나이가 32살인데 짐이고 뭐고 나 혼자 준비해서 60인 엄마는 내 짐에 뭐가 들었는 지 몇kg되는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당사자도 아니고 엄마 붙잡고 얘기했다는 거.내가 알아서 준비했고 전화로도 중량 딱 맞다고 했으니 엄마는 다 내 설계한 대로 초과된거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전달도 안 함.일단 중량 초과돼서 초과금 나오는데 보낼 건지 말건지 내 의사도 없이 진행한 걸 항의한 건데..ㅅㅂ 내가 중량초과 되는 지 알았으면 걍 가지고 있는 박스에 물건 빼면 될 일 아님김치 젓갈 현지에서도 쉽게 구하는데 무슨 귀족 입맛이라고 6만원 내가면서 들고 간단 말임 ㅜ
근데 이미 짐이 들어가서 인정 안됐고 수속마감시간때문에 일단 지불함. 수화물표 보니까 심지어 1pc는 28kg고 1pc는 30kg로 찍혀있음. 어떻게 나온 숫자인지 이젠 감도안옴 ㅅㅂ 해외 자꾸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은 짐 들어보면 대충 느낌 알잖음근데 일단 급해서 출국장 들어가서  게이트에서 다시 매니저C 찾아서 상황 설명하니
C : 어쨌든 짐 보내셨잖아요.나 : 아니 제 의사랑 상관없이 보내졌다니까요?C : 어쨌든 짐 보내셨고 그럼 그때 항의를 하셨어야죠 짐을 왜보내셨어요나 : 아니 이미 들어간 후였다니까요..C : 그 자리에서 항의를 하셨어야죠 고객님
이러면서 미리 가스라이팅하면서 기선제압하려고 드는거임. 너무 어이없어서
나: 그럼 이건 강매다. 잘 먹는 거 같아서 밥 한 그릇 준 다음 나갈 때 결제하라는 거랑 뭐가 다르냐. 제 의사없이 선결제 후통보가 맞냐했더니 그제서야C : 일단 직원이 미리 알려줬어야 했는데 그 부분은 잘못했네요.. 근데 제가 어쩔 수는 없고 나중에 고객센터를 통해서 다시 문의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이러길래 고객센터 문의 남기니 더 가관임 ㅅㅂ

 

아나 개열받네. 수화물 규정대로 준비해야 되는건 고객 몫이라는데 진짜 내가 진상부리는거임?


아니 나는 중량이 어떻게 뜨는지 확인도 못했음..

어차피 공항 저울이랑도 다르게 나올 거면 미리 준비해도 소용 없다는 거 아님.

다른 항공사는 무게 초과 시 미리 얘기해주던데 원래 이렇게 고객이 알지 못하는데

짐부터 보내고 후결제통보함??

갑자기 다른 한 짐이 몇kg인지도 확인할 수 없게 30kg 이렇게 찍혀있는 것도 이해가 불가능하고ㅡㅡ


항공사가 니 짐 100kg라고 얘기하면 내 짐이 100kg 되는 거냐고

이 ㅈㄹ하는 걸 한번 더 반복하고 소비자원에 신고했는데도 중간에 저딴 답변 오는 거 보니

끝까지 고객 잘못이라고 할듯

공항 직원들도 진짜 무례하고 지금 매우 억울한데 어케 해결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