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 와이프들

ㄴㅁㄹ2024.05.22
조회2,355
내 생각 조금 이상했던 분들 나만 그런건지 아님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는건지 알려줘


1. 쇼핑몰 안 알려주시는 분
외모가 개성있는 분이셨는데 옷을 센스있게 잘 입으셨어.
그래서 너무 이쁘다고 어디서 사셨나고 물어보니
쇼핑몰이라고 하시고
어디 쇼핑몰인지 여쭤보니
안알려주심.
그 뒤의 적막해짐.


2. 톡 안읽으시는 분
휴대폰 잡고 사시는 분이고 처음 만났을때 호들갑 떨며 친해짐. 그분이 막 내 손도 먼저 만지시며 육아에 힘든 부분 같이 공유하자 이런 분위기 풍김.

나한테 먼저 어디가자 어디가자 막 하셔서 같이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친해졌는데, 그 뒤로 내가 만나자고 했더니 톡을 하루종일 안읽고 밤 12시에 답장.

'졸려서 그런데 내일 답장 드릴게요' 이러심. 그러고는 다다음주에나 시간 된다하시는데 애기 하나있고 전업주부고 애기는 어린이집다니는데 점심 잠깐 같이 먹거나 2시간 정도 커피 마시며 수다떠는게 '다다음주'까지 예약해야하는 일인가? 그냥 나랑 만나기 싫어하시는걸 돌려 말하시는것 같아서 속상해짐.


애기가 아직 6개월이고 아기엄마들 처음 사겨보는거라 내가 잘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