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쓰니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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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어느 대기업일가에서 수년간 가해자놈 ㅡ옵충놈들,일부 사촌놈들ㅡ 들이 친여동생(+나중엔 친구들까지)을 상대로.



여동생나이

13때시작

14~(본격적으로)

17갓넘었을때 옵충놈들중 1이 부친에게 얘기하여 들통남.



가해자놈들은

여동생의 친구들을 죽였으며 돈으로 막았고.



그집 부친 역시 입막음하려

사건을 알고있는여동생의친구 몇몇을 죽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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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은 당시에 언니들이 일찍시집가고없어 여동생혼자에

나이차많은 남자옵충들이 득실득실했던상황.



부친은 일하느라 바빴고.



같이 살적에 여동생을 돌봐주던 언니1은 시집간후에 위와같은소식을 전해듣고

거의실신할지경으로 오열하셨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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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친부,친모에게서 태어났지만 이런 끔찍한 근친상간범죄사건이 생김.



옛이야기속에서는 언제나 계모와 의붓언니들만 악당이더니

현실은 다르더라

(,,,전래동화에서 남자들은 힘이 있으니 못건드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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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그사건이후로 친구들이 죽은 죄책감을 지닌채 살아야했고

비싼 신경정신과치료도 꽤오래받았음.

성인되고도 좀 다녔고.



& 성적취향이 극단적으로 바뀐데다가

당대의 편협하기짝이없는 사회분위기탓에

범죄피해사건 이후 좋은남자를 절대 못만나게되어

이후 20대에 돈으로 간신히 결혼하긴했지만

사랑은 거의없이 불행했고



그때그사건이후로 자아가 자라나지못한채 내면이 조각났음.

감정단계,정서가 세밀하게 분화되지못하고

충격으로 내면이 으깨진것



애기같은자아(그 일이 있기전, 언니들이 있던 시절 연령의)

Vs 싸패스러운 자아(가해자놈들에 대한 증오,원망,분노 등등이 투사된)

로 나뉘어 둘사이를 오갔으므로 모종의 분열상태에 있었던듯함.

(정신과 약을 계속타먹고)



성범죄피해사실이 있은후에 나타나는 아주전형적인 후유증이

조현병인데, 직전단계였다거나 그랬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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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외부에

철저히 감춰졌으며

가해자놈들은 혐혼 ,애들낳고, 일하고돈벌고 대부분

<남들볼땐 멀쩡한 모습 (????)>으로 살았으니



여동생은 정신이 피폐해지고 밑도끝도없이 추락하는기분이 들었을것.



실제로 가해자들이 사회적으로 충분히 처벌받지않을때에 피해자들에게

정신병증세가 생기고 심화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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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비밀은 없으니 알음알음 단서들이 전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