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집안일,돈관리

쓰니2024.05.23
조회14,838
이런글 처음써보는데 간단히 요약해서 말하겠습니다.맞벌이고 출퇴근시간도 비슷하구요 
집안일에 관해 스트레스가 좀 쌓입니다.
같이산지2년정도 되었는데 , 비중으로 따져보았을때 제가 98% 집안일합니다.
청소,__질,빨래, 정리정돈 등 제가 모두 합니다.
내가 집안일 할때 도와주는 시늉이라던지 해놓았으면 고맙다 고생했다 한마디라도 듣고싶은데 그것마저 듣기 힘들고 물건이니 여행다녀와서 거실에 여행가방을 두고 며칠째 정리를 안하고있습니다.
서운함이 쌓이곤할때, 지저분한거 보기싫고 잘하는사람이 하자 라며 마음을 놓곤했는데가면 갈수록 솔직히 쌓이고 있습니다.
얘기한적도 여러번있습니다 집안일 나만하냐, 서로 같이 일하고와서 힘들고 나도 지친다 
공동생활하는곳인데 청소라던지 빨래라던지 주기적으로 해야되고 안할순없지않느냐
너가 먼저 나서서 한걸 본적이 없다 
되려 어지럽히는것만 봤고 내가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지 
너무 스트레스받고 서운함이 계속 쌓입니다.
이것 외적으로도
결혼하기전부터 통장오픈하고 합치자 하기로했고 상대고 그렇게하겠다 했는데 
신혼집 보증금,혼수가구, 관리비 대출이자 모두 제가 다 하고있습니다.
여러모로 자꾸 내가 와이프한테 당연한사람이고 때로는 만만한건가 생각도 들고 합니다.
자꾸 단점들만 보이게되고 서운함이 쌓이고 상대가 이런내마음을 알아주길 바라게되고 조금이라도 바뀌길 바라게만 됩니다. 상대에게 말해도 잘 고쳐지지 않다보니 제가 포기하고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는게 맞는지 조언얻고자 이렇게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