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엔 제가 서운해서 일어난 싸움인데어느 순간 저는 먼저 사과하고 남편 화풀릴때까지 기다리고있어요매번 패턴이 이런데 뭐가 문제일까요서운해서 얘길 먼저 꺼내면같이 자기도 억울하고 자기도 화난대요대화라는게 상호작용이잖아요,그러니, 저만 불만을 토로할 수 없어그래도 전 남편이 뭐가 그렇게 억울한가 싶어서 어느면에서 화가났냐고 물어보거든요또 들어보면다 는 아니고, 저도 잘못하고 양보해도 됐던 부분도 좀 있는거같아서전 바로 사과하고 미안하다해요.그러고 이제 상대방의 마음 들어보고,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도 했으니맨처음 제가 서운하다고 이 대화가 시작되었잖아요그래서 다시 처음 대화로 돌아와내가 사과한 부분 말고, 나머지 내가 서운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데남편은 끝까지 사과 안해요.이유는 자기는 그럴 의도 아니었고, 왜 이렇게까지 서운할 부분이며,억울하대요.그렇게 느끼는 제가 확대해석하고 넘겨짚었다나 뭐라나..그래서 아니, 의도가 아니었어도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으면알겠어 조심할게 한마디나,미안하다 조심하겠다 한마디 하면되지 않느냐그렇게 어렵느냐 하니절대 안미안하대요.미안하다는 맘이 들어야 사과를하지 어떻게 맘에 없는 얘기를하냐고자기는 안미안한데 사과하는거 싫다고그런 얘기 죽어도 안나온다고하네요그렇게 결국 제가 서운한 부분에 대한 사과는하루고 이틀이고 삼일이고 남편 열받는거 다 풀리고 나서야얘기나 사과가 시작돼요.사과도 솔직히보통, 진정한 사과라면'내가 이러이러해서 너가 그때그렇게 서운했었을거같아. 미안해. '라는 게 보통이잖아요.근데 그냥 미안해.가 끝이거나, 내가 속이 좁은사람인가봐. 미안하고 끝..그래서 아니 나는 미안하다는 말만 듣고싶은게 아니다.좀 진정성있게 왜그랬는지, 어떻게 개선할건지 그리고 이어지는 사과까지.서로 오가는 소통이하고 싶은거다.하면아 사과했는데 왜 또 시작이냐고짜증을 확내요그냥 사과했으면 알겠어 받아주면 안되냬요.. 너무 이기적이지 않아요?항상 패턴이 이렇고요전 제가 서운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도 바로 못받고항상 먼저 사과하고남편 화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상태가 되는게..진짜 속터지고..홧병나고억울하기도 하고요서럽기도해요.내가 부족한 탓에미안하다는 말 하나 못하는 속좁은 남편을 만났나 내 자신이, 남편이 원망스럽고요어제도 같은 패턴으로 싸우다어떻게 미안하다 한마디하기가 힘드냐고 내가 듣고싶은말하기싫어도, 안나와도 좀 해주면 안되냐 물어보니그러기 죽어도 싫다고나 좀 그냥 가만히 놔두라면서제발 진짜 좀 제발 나 쉬게 놔두라고 제발!!! 이러면서우리관계가 지친다며천천히 화해하자고,얘기도 일주일동안 하지말자네요실제로 얘기 안한지 3일쨰고요서로 없는 듯이 살자고 저랑 얘기하기 싫다고저 남편만나기 전에남자친구들 5번 만나는 동안,사람 한번 지치게한다는 소리 들은적 없어 더 충격적이에요제가 사람을 지치게 한다뇨...하...ㅋㅋ매번 왜이러는걸까요분명 제게도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 안해요.근데지금 이 상황에서자기잘못은 죽어도 없다고 생각할게 뻔한 남편이너무 밉고 원망스러워요어찌보면자존심도 상하고요배려받지 못하는 데에 속상하고진짜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나사람은 안고쳐진다는데하루 빨리 이혼하는게 답인가싶고요제가 맞춰야 되는게 맞아요?저도 화나고 저도 서운한데상대방이 준비가 안됐음제 서운함과 화남은 미뤄두고 남편한테만 제가 맞추는게 맞나요?그럼 제가 서운한건요...? 혼자 삭히고 있어야되는게 맞나요저 사람이 하자는대로 가야되는게 맞는건가요 진정저는, 한 집에 살며 이렇게 서로 무시하며 사는 이 상황이너무나 지옥같고 속이 문드러지는데쟤는 편한가봐요그렇게 자기가 우선이고자기감정이 우선이면 혼자살지남한테 아니, 남도 아닌 부인한테 자존심도 못굽히고 양보도 못할거면결혼 왜했나 싶어요항상 자기 편한대로상황을 이끌어가는 저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죠어떨때보면 진짜 나르시스트에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빨리 이혼하는게 답일까요뭐가 문제인지매번 반복되는 이런 문제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현명하신 결시친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부부상담 받아보자고 한번은 말했더니우리 둘 얘기를 왜 제3자에게 말하느냐, 죽어도 싫다.걔네들다 돈벌려는 사기꾼들이다 사짜다이래버려서 더이상 말도 못했네요...휴개노답..포기하고 그냥 살라는 말말고,진짜 저 사람을 어떻게하면 돌려놓을수 있을지그게 안된다면 제가매번 휘둘리지 않고 주도권이라도 갖고올수 있는 방법알려주세요 ㅠㅠ 566
제발 도와주세요 싸우면 절대 먼저 사과안하는 남편
분명 처음엔 제가 서운해서 일어난 싸움인데
어느 순간 저는 먼저 사과하고 남편 화풀릴때까지 기다리고있어요
매번 패턴이 이런데 뭐가 문제일까요
서운해서 얘길 먼저 꺼내면
같이 자기도 억울하고 자기도 화난대요
대화라는게 상호작용이잖아요,
그러니, 저만 불만을 토로할 수 없어
그래도 전 남편이 뭐가 그렇게 억울한가 싶어서 어느면에서 화가났냐고 물어보거든요
또 들어보면
다 는 아니고, 저도 잘못하고 양보해도 됐던 부분도 좀 있는거같아서
전 바로 사과하고 미안하다해요.
그러고 이제 상대방의 마음 들어보고,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도 했으니
맨처음 제가 서운하다고 이 대화가 시작되었잖아요
그래서 다시 처음 대화로 돌아와
내가 사과한 부분 말고, 나머지 내가 서운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데
남편은 끝까지 사과 안해요.
이유는 자기는 그럴 의도 아니었고, 왜 이렇게까지 서운할 부분이며,
억울하대요.
그렇게 느끼는 제가 확대해석하고 넘겨짚었다나 뭐라나..
그래서 아니, 의도가 아니었어도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으면
알겠어 조심할게 한마디나,
미안하다 조심하겠다 한마디 하면되지 않느냐
그렇게 어렵느냐 하니
절대 안미안하대요.
미안하다는 맘이 들어야 사과를하지 어떻게 맘에 없는 얘기를하냐고
자기는 안미안한데 사과하는거 싫다고
그런 얘기 죽어도 안나온다고하네요
그렇게 결국 제가 서운한 부분에 대한 사과는
하루고 이틀이고 삼일이고 남편 열받는거 다 풀리고 나서야
얘기나 사과가 시작돼요.
사과도 솔직히
보통, 진정한 사과라면
'내가 이러이러해서 너가 그때그렇게 서운했었을거같아. 미안해. '
라는 게 보통이잖아요.
근데 그냥 미안해.가 끝이거나, 내가 속이 좁은사람인가봐. 미안
하고 끝..
그래서 아니 나는 미안하다는 말만 듣고싶은게 아니다.
좀 진정성있게 왜그랬는지, 어떻게 개선할건지 그리고 이어지는 사과까지.
서로 오가는 소통이하고 싶은거다.
하면
아 사과했는데 왜 또 시작이냐고
짜증을 확내요
그냥 사과했으면 알겠어 받아주면 안되냬요.. 너무 이기적이지 않아요?
항상 패턴이 이렇고요
전 제가 서운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도 바로 못받고
항상 먼저 사과하고
남편 화 풀릴때까지 기다리는 상태가 되는게..
진짜 속터지고..
홧병나고
억울하기도 하고요
서럽기도해요.
내가 부족한 탓에
미안하다는 말 하나 못하는 속좁은 남편을 만났나 내 자신이, 남편이 원망스럽고요
어제도 같은 패턴으로 싸우다
어떻게 미안하다 한마디하기가 힘드냐고 내가 듣고싶은말
하기싫어도, 안나와도 좀 해주면 안되냐 물어보니
그러기 죽어도 싫다고
나 좀 그냥 가만히 놔두라면서
제발 진짜 좀 제발 나 쉬게 놔두라고 제발!!! 이러면서
우리관계가 지친다며
천천히 화해하자고,
얘기도 일주일동안 하지말자네요
실제로 얘기 안한지 3일쨰고요
서로 없는 듯이 살자고 저랑 얘기하기 싫다고
저 남편만나기 전에
남자친구들 5번 만나는 동안,
사람 한번 지치게한다는 소리 들은적 없어 더 충격적이에요
제가 사람을 지치게 한다뇨...하...ㅋㅋ
매번 왜이러는걸까요
분명 제게도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 안해요.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자기잘못은 죽어도 없다고 생각할게 뻔한 남편이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요
어찌보면
자존심도 상하고요
배려받지 못하는 데에 속상하고
진짜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나
사람은 안고쳐진다는데
하루 빨리 이혼하는게 답인가싶고요
제가 맞춰야 되는게 맞아요?
저도 화나고 저도 서운한데
상대방이 준비가 안됐음
제 서운함과 화남은 미뤄두고 남편한테만 제가 맞추는게 맞나요?
그럼 제가 서운한건요...? 혼자 삭히고 있어야되는게 맞나요
저 사람이 하자는대로 가야되는게 맞는건가요 진정
저는, 한 집에 살며 이렇게 서로 무시하며 사는 이 상황이
너무나 지옥같고 속이 문드러지는데
쟤는 편한가봐요
그렇게 자기가 우선이고
자기감정이 우선이면 혼자살지
남한테 아니, 남도 아닌 부인한테 자존심도 못굽히고 양보도 못할거면
결혼 왜했나 싶어요
항상 자기 편한대로
상황을 이끌어가는 저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죠
어떨때보면 진짜 나르시스트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빨리 이혼하는게 답일까요
뭐가 문제인지
매번 반복되는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현명하신 결시친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부부상담 받아보자고 한번은 말했더니
우리 둘 얘기를 왜 제3자에게 말하느냐, 죽어도 싫다.
걔네들다 돈벌려는 사기꾼들이다 사짜다
이래버려서 더이상 말도 못했네요...휴
개노답..
포기하고 그냥 살라는 말말고,
진짜 저 사람을 어떻게하면 돌려놓을수 있을지
그게 안된다면 제가
매번 휘둘리지 않고 주도권이라도 갖고올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