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고딩때 개찐따였는데

ㅇㅇ2024.05.24
조회3,706

친구가 완전없지는 않았는데 안경찐따에다 친구도 별로없었음 얘기하는 애는있어도 1주일에 디엠 하나올까 말까함 그때는 자존감도 낮았고 좀 통통했어서
꾸밀생각도 못했고 꾸며도 화장도 조카 못했고
화장했는데 안경끼고 다녔었음..
그러면서 성인되서 쌍수하고 살도 10키로 정도빼고
내 모난 성격과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싶어서
알바도 하고 부딪혀보다가 첫남친이 생겼어
그러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화장법도 바뀌고
옷입는 스타일도 맨날 박스티에다가 슬랙스였는데
내 체형에 맞게 예쁘게 잘입고 다니게 되었고
점점 그러다보니 내 주위에 자동으로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지금은 1주일에 디엠 한통올까 말까한
내가 하루에 15통이 넘게와 중고등학교때 남자하나 없었던애가 번호도 수십번은 따였고 이렇게 바뀐지 이제 2년이 넘어가네 내 스스로가 가끔씩 장하기도하고 대견하다 중고등학교때 동창들은 나 못알아봐서 내가 먼저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하기도 한다 ..ㅋㅋ
주작이라고 생각해도돼 근데 나는 이렇게 변하기 까지에 스스로 많이 노력했고 많이 바뀔려고 애썼던것같아 그냥 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