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앞둔 친구 거기다 돌잔치 질문 좀!

쓰니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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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앞둔 친구랑 거의
15년 지기 친구인데
축의금 10만 원만 하려고
얘가 예전부터 생각이 너무 없었어
과거 회상을 하자면 어떤 친구냐면
이 친구가 단톡방에 자기 제주도 놀러 왔으니까 기념품 사다 준다는 식으로 친구들
단톡방에 그러더라고 그러면서
끝말은 대신 내 통장에 입금시켜.. 이러더라고 그 일 있고 나서 내가 태국 여행을 갔었어
그러면서 그 제주도 현 결혼 앞둔 친구가
면세점에서 이름있는 립스틱 기념품으로 사달라고 계속 말하는 거야 짜증 나게
결국은 짜증 나서 안 해줬고..
그런 친구야 결혼식 곧 다가오는데 결혼식 관한 이야기)
나한테는 전화로 우리 남편 찐친이 있는데
그 친구는 우리 남편한테 냉장고나 자기 월급의 반을 준다고 하더라
너도 나의 찐 친구이니까 축의금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고 거기서 짜증 났어;
참고로 이번에 얘 다른 친구 상대로
자기 남편이랑 그 친구랑 얼굴 보고
청첩장 줬는데 커피 한 잔이나 밥 대접도
안 하고 청첩장만 줬대..
그러면서 그 결혼하는 친구가 하는 말이
배고프니까 자기 남편한테 뭐 먹으러 갈래 이러면서 헤어졌대. 청첩장 받은 친구랑ㅋㅋ; 결국 밥 대접이나 커피 대접도 안했어 저 친구 상대로 결혼 앞둔 친구가 자기 침대 사달라고도 했었ㅇㅓ 결혼 선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친구 임신해서
결혼하는 거거든..?
돌잔치 이런 거 선물 같은 거 바라는 게
뻔히 보일 거 같아서 미리 이 친구한테
요즘은 돌잔치 지인들 안 가고 가족들끼리만 하더라 내가 그리 말하니까
이 친구도 맞는다고 하더라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이 친구가 하는 말이
대신 찐친이나 친구들은 돌반지 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 이러더라고
이거 돌반지 해달라는 의미인 거지 나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