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30대 유학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저는 30대 초~중반 남자이고..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 누구나 다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유학경험이 있어서인지.. 제 스스로가 유독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이 너무 지겹고, 단조롭다고 느껴지고,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네요. (한국만의 뭔가 답답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한 몫하는듯 합니다.) 우울증을 한번 겪었다가, 지금은 완전히 이겨낸 상황입니다. 현재 미혼에, 모아놓은 자산은 어느정도 있어서.. 금전적 부담은 덜 한 편입니다. 연봉은 1.5억 내외로 받고, 빚 없이 빌라1채, 주식 3억(QQQ), 현금 1억정도 들고있습니다. (알뜰살뜰 재테크, 저축 등 혼자 힘으로 모았습니다ㅠ) 지금 여자친구, 연봉, 직장들을 모두 다 내려놓는게 (아주)조금은 망설여지긴 하지만.. 1~2년정도 싱가폴/홍콩쪽으로 MBA 후 현지 취업이나 리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영미권 유학해보니, 아시아인으로서 극복해야할 게 많아.. 영미권은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를 제외한 친구들이나 가족지인들이 모두 다 만류하는 상황이라 쉽지가 않네요. 이미,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상황이긴해서.. MBA로 진학을 고민중입니다. 돈이 행복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30대에 MBA 유학 후 해외취업을 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지인에게 응원받지 못하는 꿈이라 여기에 하소연할 겸, 현실을 인정하고 안주하는게 맞는건지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자 글 올려봅니다. 20대 다 지나서 결혼해야할 나이에 뭔 바람이 불어서 이러는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 유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30대 초~중반 남자이고.. 현재 한국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
누구나 다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유학경험이 있어서인지.. 제 스스로가 유독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이 너무 지겹고, 단조롭다고 느껴지고,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네요. (한국만의 뭔가 답답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한 몫하는듯 합니다.)
우울증을 한번 겪었다가, 지금은 완전히 이겨낸 상황입니다.
현재 미혼에, 모아놓은 자산은 어느정도 있어서.. 금전적 부담은 덜 한 편입니다.
연봉은 1.5억 내외로 받고, 빚 없이 빌라1채, 주식 3억(QQQ), 현금 1억정도 들고있습니다. (알뜰살뜰 재테크, 저축 등 혼자 힘으로 모았습니다ㅠ)
지금 여자친구, 연봉, 직장들을 모두 다 내려놓는게 (아주)조금은 망설여지긴 하지만..
1~2년정도 싱가폴/홍콩쪽으로 MBA 후 현지 취업이나 리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영미권 유학해보니, 아시아인으로서 극복해야할 게 많아.. 영미권은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를 제외한 친구들이나 가족지인들이 모두 다 만류하는 상황이라 쉽지가 않네요.
이미, 미국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상황이긴해서.. MBA로 진학을 고민중입니다.
돈이 행복은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30대에 MBA 유학 후 해외취업을 해보신 분 있으실까요?
지인에게 응원받지 못하는 꿈이라 여기에 하소연할 겸, 현실을 인정하고 안주하는게 맞는건지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자 글 올려봅니다.
20대 다 지나서 결혼해야할 나이에 뭔 바람이 불어서 이러는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