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분명 어제 치운 집은 왜이리 또 어지러져있는건지. 정신사납고
제 출근준비와 함께 아이밥먹이고 등원준비시키기에 정신이 없어요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면서 하하호호 웃고싶은데 현실은 안묶겠다고 도망가고
옷입힐때도 안입겠다고 요리조리 피해다니고 아침에 아이 잡으러 다니는게 일이에요.
거기다가 어린이집 안간다고 울면서 버티는 날이면 멘붕오더라구요..
제 등에 아이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어린이집을 가는대
아이만 어린이집에 보내고 전 아이가방을 등에 메고 왔더라구요.
아...진짜 자괴감 들어요.
인스타같은대 보면 척척척 잘 챙기고
여유롭게 평화롭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대
나는 왜 이것도 하나를 못하는건지...
다른분들은 어떠시나요
팁이라도 잇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