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았는데 어떡하죠

쓰니2024.05.25
조회3,491

네이트판에 글 처음 쓰는거라 많이 어색할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작은 학원을 하나 운영중이십니다.
현재 개인사정으로 어머니는 학원에 일찍 갈 수 없어 강사선생님을 고용하고 계세요.



그러던중 오늘 학원용 컴퓨터를 보다가 강사선생님이 학원 커리큘럼을 고대로 베껴서 집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저희 어머니가 손수 알아보면서 짠거라 겹칠일X)(본인 자식 말고 따로 교습소를 차려서 경제적 이익을 얻음)



심지어 학원 재료도 훔쳐다가 쓴거 같습니다. 어떻게 계속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뒤에선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저희 어머니가 많이 신뢰하신 분이고 자식도 있어서 일 끝나면 일찍 보내주시고 먹으면서 일하라고 간식도 항상 사가셨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머니가 많이 낙담해 계신데 조언좀 구해봅니다 ㅠㅠ

댓글 8

ㅇㅇ오래 전

cctv 증거있으면 경찰서 가세요

1오래 전

계약할때.. 서약서 없었나요? 법적 도의적 문제 삼을 듯 하비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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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약이라 생각해라. 원래 믿었던 사람한테 당하는 법이다.

주식도사오래 전

잘했구먼 당연하지

ㅎㅎ오래 전

엥? 이건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학원 프로그램을 베끼다니요? 재료를 훔치다니요? 무슨 학원인데요? 그 프로그램에 세상 유일 님 학원만의 프로그램인가요?

ㅇㅇ오래 전

음 그러면서 인간관계 알아가는거란다 인생수업 자신도못 미더운데 타인을 믿었다고 걍 선지키면서 살어 니가 어리석은거야 호구였을 뿐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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