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오지랍인가 싶어서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글 써봅니다. 주말 낮에 혼자 지하철을 탔는데 초딩 5~6학년정도 된 남자애가 제옆에 앉자마자 핸드폰 게임을 했고뒤이어 엄마와 3~4학년정도로 보이는 초딩여자애가 대화를 하며 제앞에 섰습니다. 엄마: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군인들이 모여서 어쩌구 그래서 그런거야 근데 넌 이런걸 아직도 몰랐어??어떻게 이런것도 몰라???딸 : ....(얼굴이 점차 붉어지고 있는데 자리가 났고 앉자마자 핸드폰을 봄)엄마: 웹툰같은것만 보니 그런것도 모르지 어쩌구저쩌구 빨리 안꺼? $%^*&^&이나 보던가(학습지인듯) 아들은 내 왼편 내 오른편에 자리가 나서 얼굴 벌개진 딸이 앉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핸드폰을 꺼낸거고애엄마만 서 있는 상태에서 딸 핸드폰만 보는중에, 애엄마 뒤에도 자리가 났길래 좀 맞은편에 앉아 애좀 그만 잡길 바라며 아줌마와 빈자리 번갈아가며 쳐다봄.한정거장 지나도록 내가 그렇게 번갈아 쳐다봐도 모른척을 하더군요결국, 내자리라도 앉으라고 두어 정거장 먼저 일어나버렸네요.내 자리가 아들과 딸 중간 자리니 둘다 감시하기 좋았거든요그런데, 나 내릴때까지 아들딸 중간 자리 냅두고 서서딸이 보는 핸드폰 화면만 감시하네요?? 아니, 아들은 주구장창 게임만 하고 있는데그 현란한 게임화면은 안보였을까요??? 작작좀 해라 아줌마야 라고 쏘아붙히고 싶은걸 참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오지랖이겠죠? 그따위로 키울거면 낳지나 말지
지하철에서 본 남매의 엄마
주말 낮에 혼자 지하철을 탔는데 초딩 5~6학년정도 된 남자애가 제옆에 앉자마자 핸드폰 게임을 했고뒤이어 엄마와 3~4학년정도로 보이는 초딩여자애가 대화를 하며 제앞에 섰습니다.
엄마: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군인들이 모여서 어쩌구 그래서 그런거야 근데 넌 이런걸 아직도 몰랐어??어떻게 이런것도 몰라???딸 : ....(얼굴이 점차 붉어지고 있는데 자리가 났고 앉자마자 핸드폰을 봄)엄마: 웹툰같은것만 보니 그런것도 모르지 어쩌구저쩌구 빨리 안꺼? $%^*&^&이나 보던가(학습지인듯)
아들은 내 왼편 내 오른편에 자리가 나서 얼굴 벌개진 딸이 앉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핸드폰을 꺼낸거고애엄마만 서 있는 상태에서 딸 핸드폰만 보는중에, 애엄마 뒤에도 자리가 났길래 좀 맞은편에 앉아 애좀 그만 잡길 바라며 아줌마와 빈자리 번갈아가며 쳐다봄.한정거장 지나도록 내가 그렇게 번갈아 쳐다봐도 모른척을 하더군요결국, 내자리라도 앉으라고 두어 정거장 먼저 일어나버렸네요.내 자리가 아들과 딸 중간 자리니 둘다 감시하기 좋았거든요그런데, 나 내릴때까지 아들딸 중간 자리 냅두고 서서딸이 보는 핸드폰 화면만 감시하네요??
아니, 아들은 주구장창 게임만 하고 있는데그 현란한 게임화면은 안보였을까요???
작작좀 해라 아줌마야
라고 쏘아붙히고 싶은걸 참느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오지랖이겠죠? 그따위로 키울거면 낳지나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