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27살이고, 남편은 35살 8살차이나는 1년차 신혼부부야! 우리부부는 어느 신혼부부와 다를바 없이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하지만 문제는 속상하고 듣기 힘든말만 하시는 시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몇가지만 말해볼게, 얼마전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처댁은 점심을 먹고 저녁은 시댁과 만나서 밥을 먹기로했어어버이날은 평일이라 그 주에 있는 주말에 만났지 저녁을 다 먹어가고 간단한 대화가 오가다가, 남편이 계산을 하러 자리를 비웠는데 그때 어머님이 조심스레 아이 얘기를 하시는거야 (참고로 남편과 나는 주거문제를 해결한 다음 문제라고 생각해서 미뤘던 문제야) 그래서 나는 오빠가 아직 집 문제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니, 좀 천천히 하겠다 하고 얘기를 드렸더니아버님이 언짢은 표정과 톤으로 집을 어디사려고 그러냐, 돈은 얼마있냐, 얼마버냐, 등 대답하기 좀 그런 질문만 하시길래 애둘러 대답했어 ㅠㅠ 그리고 우리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애기 낳으려면 강아지를 처리하라고 하라는거야;;생명의 소중함을 모르시는 분이 아이를 낳으라니, 너무 모순적이고 속상했다?강아지 얘긴 지금이 첨도 아니야..ㅋ 어찌 아셨는지 상견례때도 얘기를 하시길래 그땐 내가 제가 가족처럼여기는 아이인데 그럴 순 없다고 마무리 지었던 얘기고..남편이 해결하겠다고도 약속했었어 어찌됐든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난 후, 며칠이 지나어버이날이 되어 저녁에 퇴근길에 시댁부모님들께 안부전화를 돌렸지 ..ㅋ 근데 진짜 대박적으로 수치스럽고 황당한 일을 겪었어 아버님과 통화하는 초반에는 우리애기가 어버이날이라고 전화도 해주고 고맙네~ 이런식으로 화기애애했다?그러고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빠 친구들은 벌써 손주가 있고, 카톡사진으로 자랑해서 너무 부럽더라,나도 손자를 보고싶네~ 이러시길래 나는 식사자리에 말씀드렸던거 처럼 아직 사정이 여의치 않아 어렵다... 곧 주거가 안정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톤이 싹바뀌셔서 '돈은왜버냐 그렇게 애도 안낳을거면 돈벌어서 도대체 뭐하려고 하는거냐'시길래 '곧 좋은 소식알려드릴게요~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대답했지근데 시아버님이 나보고 피임하냐고 물어보는거야 ㅡㅡ나만 피임안하면 아이가 곧 생길거같다면서 모든문제는 자기아들이 아닌 나한테 오로지 있는것처럼 얘기하시는거 있지... 진짜 어이가 없고 화가 나 우리부모님도 이런얘기 절대 안하시는데 어떻게 쉽게 하시는지..?남편은 항상 내편들어주고 본인이 얘기한다고 얘기하지만아버님 성격상 들어도 까먹고 또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또 막말해ㅠㅠ
이런 시아버님이랑 다시는 연락하기도,만나고도 싶지않아 ㅠ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어떡하지 ㅠㅠ남편도 매번 스트레스 받아하고 시댁만 갔다오면 내 눈치 보느라 안쓰러워.. 어떻게해야 좋을지 내편좀 들어줘 ㅠㅠ
하고싶은 말 계속 하는 시아버님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부부는 어느 신혼부부와 다를바 없이 매일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하지만 문제는 속상하고 듣기 힘든말만 하시는 시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몇가지만 말해볼게,
얼마전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처댁은 점심을 먹고 저녁은 시댁과 만나서 밥을 먹기로했어어버이날은 평일이라 그 주에 있는 주말에 만났지
저녁을 다 먹어가고 간단한 대화가 오가다가, 남편이 계산을 하러 자리를 비웠는데
그때 어머님이 조심스레 아이 얘기를 하시는거야 (참고로 남편과 나는 주거문제를 해결한 다음 문제라고 생각해서 미뤘던 문제야)
그래서 나는 오빠가 아직 집 문제에 스트레스를 받아하니, 좀 천천히 하겠다 하고 얘기를 드렸더니아버님이 언짢은 표정과 톤으로 집을 어디사려고 그러냐, 돈은 얼마있냐, 얼마버냐, 등 대답하기 좀 그런 질문만 하시길래 애둘러 대답했어 ㅠㅠ
그리고 우리는 강아지를 키우는데 애기 낳으려면 강아지를 처리하라고 하라는거야;;생명의 소중함을 모르시는 분이 아이를 낳으라니, 너무 모순적이고 속상했다?강아지 얘긴 지금이 첨도 아니야..ㅋ 어찌 아셨는지 상견례때도 얘기를 하시길래 그땐 내가 제가 가족처럼여기는 아이인데 그럴 순 없다고 마무리 지었던 얘기고..남편이 해결하겠다고도 약속했었어
어찌됐든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난 후, 며칠이 지나어버이날이 되어 저녁에 퇴근길에 시댁부모님들께 안부전화를 돌렸지
..ㅋ 근데 진짜 대박적으로 수치스럽고 황당한 일을 겪었어
아버님과 통화하는 초반에는 우리애기가 어버이날이라고 전화도 해주고 고맙네~ 이런식으로 화기애애했다?그러고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빠 친구들은 벌써 손주가 있고, 카톡사진으로 자랑해서 너무 부럽더라,나도 손자를 보고싶네~ 이러시길래
나는 식사자리에 말씀드렸던거 처럼 아직 사정이 여의치 않아 어렵다... 곧 주거가 안정되면 그때 생각해보겠다고 말씀드렸더니 톤이 싹바뀌셔서 '돈은왜버냐 그렇게 애도 안낳을거면 돈벌어서 도대체 뭐하려고 하는거냐'시길래 '곧 좋은 소식알려드릴게요~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대답했지근데 시아버님이 나보고 피임하냐고 물어보는거야 ㅡㅡ나만 피임안하면 아이가 곧 생길거같다면서
모든문제는 자기아들이 아닌 나한테 오로지 있는것처럼 얘기하시는거 있지...
진짜 어이가 없고 화가 나 우리부모님도 이런얘기 절대 안하시는데 어떻게 쉽게 하시는지..?남편은 항상 내편들어주고 본인이 얘기한다고 얘기하지만아버님 성격상 들어도 까먹고 또 다같이 있는 자리에서 또 막말해ㅠㅠ
이런 시아버님이랑 다시는 연락하기도,만나고도 싶지않아 ㅠ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어떡하지 ㅠㅠ남편도 매번 스트레스 받아하고 시댁만 갔다오면 내 눈치 보느라 안쓰러워..
어떻게해야 좋을지 내편좀 들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