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시아버지가 불의에 사고로 돌아가셨니다.(3년전)
아버지에 대한 부재로 한번씩 남편은 아버지 없어 서럽다는 하소연과 눈물을 자주 보였습니다.
어느날 돌아가신 시아버지 지인분들과 술자리 약속이 있다고
해서 적당히 먹고 들어오라 했습니다
다음날 친정 식구 모임이 있었으며
9시 30분쯤 전화하니 이제 모임 끝나가
등등 이야기 나누었는데
중간에 10시 , 10시30분, 11시, 12시 여러번 전화해도 통화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새벽 12시50분 쯤
- 나 좀 쉬고싶다
- 찾지마
- 부탁이야 나 시골(친정) 못가니까
- 나그냥 쉬고싶으니까 찾지마
- 알아서 내일 들어갈게
다섯번의 카톡을 보내고 남편은 외박을 했습니다.
사실 쉬고싶다 등 여러가지로 심각하게 걱정을 했습니다.
이 삶을 쉬고싶어 여러 안좋은 생각을 하나???? 싶었죠...
연락은 되지 않지만 잠도 자는둥 마는둥(내일 아침 친정에 가야해서 아예 자지 않지는 않았습니다.)
새벽 5시 45분쯤
- 장모님 장인어른에게는 회사 일있어 출근했다고 했어
어디서 자는지 말은해야지
어디서 뭐하고 쉬는지 내가 어떻게 알지?
라고 문자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8시 저혼자 친정에갔습니다
아침 10시 21분 집에 들어왔나 싶어 전화 하니
집이라도 말하며 "왜?" 라는 물음을 던지는 남편에게 너무 실망을 했으며
어디서 잤는지 누구랑 잔건아닌지 여러가지로 걱정하는 나는 뭐냐는 식으로 물어보니
모임 후 생각할 것도 많고 마음이 좋지못해 혼자 모텔에 가서 술을 더 마셨다고 말하며
남편은 뒤늦게 미안해 잘못했어 진짜 혼자 잤어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슺니다.
네 저는 그런 마음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혼자 자든안자든 실상 혼자 잤을거란 남편의 말도 믿음은 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허나
사전에 미안함 없이 이런저런 마음에 혼자있고싶으니 이해해 주라는 요구가 아닌 친정모임이 있었어도 친정 어르신까지 무시 하고 자기혼자만 오롯 생각하고 한 행동을 너무나 당당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의 태도 행동 사상이 너무 화가 납니다.
집으로 들어와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 거실 저는 안방
각자 따로 잠을 자고 생활한지 하루가 되었습니다.
제가 말을 걸어야 하는 걸까요?????
결혼이 너무 후회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전 성매매든 뭐든 나쁜짓을 한거에 기분나쁜거보가(이건 추측성 이기에..)
본인의 외박을 입장바꿔 생각하지 않고 통보식으로 한거에 기분나쁜건데...... 이러한 본인만 생각하는 행동이 평생 갈까봐요...
댓글 많은데 제가 걱정되는 내용에 답글이 아닌 조언이 올라와서 추가적으로 기록해 봅니다.
남편의 갑작스런 외박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은 신혼부부입니다. 아이없어요.
결혼 전 시아버지가 불의에 사고로 돌아가셨니다.(3년전)
아버지에 대한 부재로 한번씩 남편은 아버지 없어 서럽다는 하소연과 눈물을 자주 보였습니다.
어느날 돌아가신 시아버지 지인분들과 술자리 약속이 있다고
해서 적당히 먹고 들어오라 했습니다
다음날 친정 식구 모임이 있었으며
9시 30분쯤 전화하니 이제 모임 끝나가
등등 이야기 나누었는데
중간에 10시 , 10시30분, 11시, 12시 여러번 전화해도 통화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새벽 12시50분 쯤
- 나 좀 쉬고싶다
- 찾지마
- 부탁이야 나 시골(친정) 못가니까
- 나그냥 쉬고싶으니까 찾지마
- 알아서 내일 들어갈게
다섯번의 카톡을 보내고 남편은 외박을 했습니다.
사실 쉬고싶다 등 여러가지로 심각하게 걱정을 했습니다.
이 삶을 쉬고싶어 여러 안좋은 생각을 하나???? 싶었죠...
연락은 되지 않지만 잠도 자는둥 마는둥(내일 아침 친정에 가야해서 아예 자지 않지는 않았습니다.)
새벽 5시 45분쯤
- 장모님 장인어른에게는 회사 일있어 출근했다고 했어
어디서 자는지 말은해야지
어디서 뭐하고 쉬는지 내가 어떻게 알지?
라고 문자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8시 저혼자 친정에갔습니다
아침 10시 21분 집에 들어왔나 싶어 전화 하니
집이라도 말하며 "왜?" 라는 물음을 던지는 남편에게 너무 실망을 했으며
어디서 잤는지 누구랑 잔건아닌지 여러가지로 걱정하는 나는 뭐냐는 식으로 물어보니
모임 후 생각할 것도 많고 마음이 좋지못해 혼자 모텔에 가서 술을 더 마셨다고 말하며
남편은 뒤늦게 미안해 잘못했어 진짜 혼자 잤어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슺니다.
네 저는 그런 마음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혼자 자든안자든 실상 혼자 잤을거란 남편의 말도 믿음은 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허나
사전에 미안함 없이 이런저런 마음에 혼자있고싶으니 이해해 주라는 요구가 아닌 친정모임이 있었어도 친정 어르신까지 무시 하고 자기혼자만 오롯 생각하고 한 행동을 너무나 당당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의 태도 행동 사상이 너무 화가 납니다.
집으로 들어와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은 지금 거실 저는 안방
각자 따로 잠을 자고 생활한지 하루가 되었습니다.
제가 말을 걸어야 하는 걸까요?????
결혼이 너무 후회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 전 성매매든 뭐든 나쁜짓을 한거에 기분나쁜거보가(이건 추측성 이기에..)
본인의 외박을 입장바꿔 생각하지 않고 통보식으로 한거에 기분나쁜건데...... 이러한 본인만 생각하는 행동이 평생 갈까봐요...
댓글 많은데 제가 걱정되는 내용에 답글이 아닌 조언이 올라와서 추가적으로 기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