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저녁입니다 금요일 저녁 식탁에서 폰 하는데 애엄마가 옆의자에 놔둔 숄더백에서 김치국물 냄새같은게 나네요. 회사에서 도시락을 싸들고 가는 날도 있으니 김치통이라도 있나싶어 대충 가방을 확인하니 통은 없네요 전에 국물이 조금 새서 냄새가 나는가 싶어 그냥 넘어갔습니다 일요일 저녁 전 그자리에서 폰 하는데 냄새가 더 심한거 같아 가방 안을 꼼꼼하게 보니 다이어트 한다고 싸간 삶은 달걀 껍질이 금이 간 상태에서 썩고 있네요 가방안에는 달걀 뿐 아니라 뚜껑없는 핸드크림과 사용하고 심이 그대로인 볼펜(충격에 심이 빠져 잉크 샌 적도 여러번) 등 이런거 말고도 평소 다른것도 많지요 이런일로 수십수백번 싸운거 같고. 이런걸 얘기하면 도리어 화를 내니 더 싸우게 되고. 애들은 취학, 미취학 2명 결혼한지 10년 조금 넘었고 졸혼을 생각하다가 한번씩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다짐해도 이런 일처럼 내가 늙어서도 뒷처리 같은걸 계속 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오늘도 졸혼 쪽으로 퍼센트가 올라가네요24
내가 편하게 살려면 졸혼 해야겠지
금요일 저녁 식탁에서 폰 하는데 애엄마가 옆의자에 놔둔 숄더백에서 김치국물 냄새같은게 나네요.
회사에서 도시락을 싸들고 가는 날도 있으니 김치통이라도 있나싶어 대충 가방을 확인하니 통은 없네요
전에 국물이 조금 새서 냄새가 나는가 싶어 그냥 넘어갔습니다
일요일 저녁 전 그자리에서 폰 하는데 냄새가 더 심한거 같아 가방 안을 꼼꼼하게 보니 다이어트 한다고 싸간 삶은 달걀 껍질이 금이 간 상태에서 썩고 있네요
가방안에는 달걀 뿐 아니라 뚜껑없는 핸드크림과 사용하고 심이 그대로인 볼펜(충격에 심이 빠져 잉크 샌 적도 여러번) 등
이런거 말고도 평소 다른것도 많지요
이런일로 수십수백번 싸운거 같고. 이런걸 얘기하면 도리어 화를 내니 더 싸우게 되고.
애들은 취학, 미취학 2명
결혼한지 10년 조금 넘었고 졸혼을 생각하다가 한번씩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라고 다짐해도 이런 일처럼 내가 늙어서도 뒷처리 같은걸 계속 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오늘도 졸혼 쪽으로 퍼센트가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