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억측으로 취집 한 여자가
쓰레기인 것처럼 댓글이
달리는데 제가 글을 잘 못썼나 보네요.. 요점은 그런 게 아니었는데
재산 사항은 쓰지도 안았는데.. 왜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지팔지꼰은 맞아요.. 생각하니 더 맞네요…
제가 운행하는 기차에 남편이 무임승차해서 시작한 결혼이고 몇 년 전부터 월급이 그전보단 많아진 거긴 한데.. 지금은 제가 집에서 애만 보고 불로소득으로 들어오는 돈이 있고.. 간이사업자 상태예요.. 아이가 있으니 남편이 없다면 빠듯한 건 사실이지만… 숨은 쉬고 살 수는 있겠죠..
근데 이 낮은 자존감을 비롯해서 혼자가 되는 게 극도록 무서워서 지금껏 이런 결혼을 불행인지 모르고 힘들어하고 화내고 용서하며 지냈네요
댓글 읽고 나니 점점 더 우울해지네요..
지팔지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남편이 취집을 한 편이 더 맞네요..
이혼하게 되면.. 남편이 나가야 해요..
여기 글 쓰다 보니.. 좀 더 생각이 정리가 되기는 하네요
왜 그렇게까지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건지..
전 계산적인 사람이고 계획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짐작은 가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핏줄.. 내 돌아가신 내 부모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게 아마 이 결혼을 이렇게 아직도 못 놔주고 감내하며 살아간
결정타였지 싶어요..
처음엔.. 잠깐 든든한 가족이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편먹고 저만 공격하는걸.. 참으며 그 가족 무리에 끼려고 했던 것이… 익숙해지면서
자존감도 같이.. 이리된 것 같네요.. 참 긴 시간이에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생각도 했던 거 같은데…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자존감만 바닥을 처서.. 연애 때 왜 그리도 남편을 좋아했는지..
그냥 제가 남편하난 먹여 살릴 수 있겠다 싶어서 청혼을 승낙했는데..
…
네이트 판이 아니라.. 상담을 받아야겠다 싶네요..
왜 남편을 만나고 나서 이렇게 변해가는 건지..
경단녀 될 때 애기 준비하면서 2년 정도 걸쳐..
자격증을 하나 따놨는데..
적성에 안 맞네요..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다른 시험을 준비해서 직업을 바꿔볼까 봐요..
그럼 또 이 년 정도는 정신없이 흘러가겠죠..
일단은 당장 혼자가 된다는 건 … 못하겠어요
이혼의 결과로.. 혹시나 아이들 친권을 잃을 수 있으니..
그게 또 극도록 두려워요..
댓글이.. 너무 이상하게 흘러가서.. 변명 쓰고…
멘털이 흔들려 내용은 지울게요 더는 추가로 욕먹기 싫어서요..
믿고 의지할수 없는 남편
뭔가 계속 억측으로 취집 한 여자가
쓰레기인 것처럼 댓글이
달리는데 제가 글을 잘 못썼나 보네요.. 요점은 그런 게 아니었는데
재산 사항은 쓰지도 안았는데.. 왜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지팔지꼰은 맞아요.. 생각하니 더 맞네요…
제가 운행하는 기차에 남편이 무임승차해서 시작한 결혼이고 몇 년 전부터 월급이 그전보단 많아진 거긴 한데.. 지금은 제가 집에서 애만 보고 불로소득으로 들어오는 돈이 있고.. 간이사업자 상태예요.. 아이가 있으니 남편이 없다면 빠듯한 건 사실이지만… 숨은 쉬고 살 수는 있겠죠..
근데 이 낮은 자존감을 비롯해서 혼자가 되는 게 극도록 무서워서 지금껏 이런 결혼을 불행인지 모르고 힘들어하고 화내고 용서하며 지냈네요
댓글 읽고 나니 점점 더 우울해지네요..
지팔지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남편이 취집을 한 편이 더 맞네요..
이혼하게 되면.. 남편이 나가야 해요..
여기 글 쓰다 보니.. 좀 더 생각이 정리가 되기는 하네요
왜 그렇게까지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떨어지는 건지..
전 계산적인 사람이고 계획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짐작은 가요..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핏줄.. 내 돌아가신 내 부모님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게 아마 이 결혼을 이렇게 아직도 못 놔주고 감내하며 살아간
결정타였지 싶어요..
처음엔.. 잠깐 든든한 가족이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편먹고 저만 공격하는걸.. 참으며 그 가족 무리에 끼려고 했던 것이… 익숙해지면서
자존감도 같이.. 이리된 것 같네요.. 참 긴 시간이에요
사람을 바꿀 수 있다 생각도 했던 거 같은데…무슨 자신감이었는지..
자존감만 바닥을 처서.. 연애 때 왜 그리도 남편을 좋아했는지..
그냥 제가 남편하난 먹여 살릴 수 있겠다 싶어서 청혼을 승낙했는데..
…
네이트 판이 아니라.. 상담을 받아야겠다 싶네요..
왜 남편을 만나고 나서 이렇게 변해가는 건지..
경단녀 될 때 애기 준비하면서 2년 정도 걸쳐..
자격증을 하나 따놨는데..
적성에 안 맞네요..
바쁘게 살아야겠어요.. 다른 시험을 준비해서 직업을 바꿔볼까 봐요..
그럼 또 이 년 정도는 정신없이 흘러가겠죠..
일단은 당장 혼자가 된다는 건 … 못하겠어요
이혼의 결과로.. 혹시나 아이들 친권을 잃을 수 있으니..
그게 또 극도록 두려워요..
댓글이.. 너무 이상하게 흘러가서.. 변명 쓰고…
멘털이 흔들려 내용은 지울게요 더는 추가로 욕먹기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