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나 살리는 셈 치고 답해줘

쓰니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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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이거든 지금 실친들이랑 말 나오는거 궁금해서 함 풀어볼게.. 내가 엄마나 아빠랑 싸우면 약간 반항? 같은걸로 방 안치우고 말도 아예 안하거든. 근데 몇 주전에도 싸워서 한 2주 갔단 말이야. 난 냉전중이니까 말 안섞었고. 근데 저번주 목요일에 학교갈려는데 갑자기 내 방들어와서 방문 닫고 폰 가져가는거임 어이없어서 뭐하냐고 하니까 니 오늘 학교 못가니까 그리 알고 있으래. 무시하고 방문 열고 나갈려니까 나 때렸어. 그 뒤로 10시 좀 넘겼나. 계속 처맞으면서 싸웠다. 나 포크로 찍혀서 무릎에 피도 남ㅋㅋㅋㅋ 이후 니가 잘못한거에 생각하라고 하고 나감. 그리고 점심 좀 넘어서였나 아빠가 들어온거야. 하는 말이 생각한거 말하라고 나오래. 나갔는데 난 아직 맞은것땜에 짜증나서 아빠 말에 답 안하고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엄마가 내 방들어가서 보라는 식으로 폰 가져나오는거임. 그것땜에 눈 돌아서 내가 이래서 말을 안하는거라고. 뭐만하면 때리고 폰 뺏고 돈 다가져가는데 내가 뭔 말을 하냐고 소리쳤어. 근데 소리치고 니 잘못 그래서 없냐라는 이유로 아빠한테 ㅈㄴ맞음. 머리 잡아당겨저서 바닥으로 내팽기고 기타로 대가리 ㅈㄴ때리고 엄마한테 무릎꿇고 사과하게함. 이게 맞냐 진짜로.. 그러면서 나중에 엄마가 내 방들어와서 하는 말이 니가 먼저 행동을 잘했다면 우리도 그런 행동 안했을거다라고 하고, 아빠는 다음날 들어와서 하는말이 내가 사과할거면 대화할 맘 있냐고 물어보더라. 없다니까 니는 또 니 잘못 모르지 이러고 나가면서 엄마한테 돈주지 말라고 함. 미치겠다. 요즘 ㄹㅇ집 가기 싫어서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있고 주말에 무조건 약속 만들고 있음. ㅈㄴ가스라이팅도 심해. 뭐만하면 그래도 내가 니 부모고 닐 사랑하니까 이렇게 해야하는거래. ㅅㅂ부모의 정의가 이게 맞니..? 참고로 나 중딩 남동생 있는데 걔도 나랑 똑같음. 진심 보호소 알아보고 있는 내 자신이 싫고 지금은 멍이랑 상처땜에 더워죽겠는데 긴팔 긴바지 입고 다닌다.


저거 저번주거든. 이번주는 걍 투명인간 취급하고 살았음. 아빠랑도 아예 말 안하는데 갑자기 엄마가 우리 학원쌤한테 전화해서 울었다는거임. 쟤땜에 우울증이다 ㅇㅈㄹ하면서 학원을 끊어달래. ㅅㅂ학원가서 30분 상담하고 학원쌤때문에 강제로 내가 미안해 한마디함. ㅅㅂ아니 아예 관련없는 사람한테 왜 집안일을 처말하고다님? 덕분에 이번주 진짜 개우울하게 살았음. 나 원래 진짜 말 개잼민이처럼 하고 많이 한단 말이야. 교회사람들이랑 학교애들이 갑자기 왜 그러냐 이 말할정도로 갑자기 말수 줄어듬. 솔직하게 틱톡이나 이런데서 우울증 걸린사람 후기 ㅇㅈㄹ하는 사람들 이해안갔거든. 그걸 지만 알고있어야지 왜 떠벌리고 다니는지. 증상도 나랑 비슷했는데 걍 청소년 사회에선 흔하다 이 생각하고 넘겼다. 근데 내가 봐도 내 말수가 너무 줄어서 걍 비참함.. 오늘 아침에 생리통으로 나 배 ㅈㄴ아팠거든. 원래 엄청 심해.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생결쓰게 해달라니까 뭐라는줄아냐, 니 맨날 그렇게 아프다고 하면 자궁에 문제 있는거니까 병원가거나 약먹고 학교가래. ㅅㅂ.. 같은 여자로서 할 수 있는 말임..? 사람마다 아픈거 다르고 나 생리 하기전에 넌 아플거니까 미리 약먹자라 한 사람이 우리 엄마임. 근데 내가 이 말하면서 생결 인정이라고 개근에 지장 없다 이러니까 니가 그거 노리고 계속 빠지는거다 이 말함. 아니라고 뭔 증거 로 내지르냐고 하니까 어제도 새벽까지 디코하고 통화했다 이러는거야. 근데 어제 전화한건 내 찐친이랑 2시간 정돈데 너무 찐친이라서 둘다 아무 말 안했거든. 난 웹툰보고 걘 패드로 드라마 봤단 말이야. 디코도 한 애들 없다니까 증거를 대보래. 증거 다 보여주니까 사람 하나 바보 만드냐고 거짓말 작작 하라면서 내 방에서 나가는거임. 그리고 다 들리는데 거실에서 아빠한테 쟤는 입만 열면 구라를 친다 ㅇㅈㄹ함. 내가 왜 엄마한테 이 소릴 들어야해? 그러고 방 더럽다고 이러면서 아빠가 내 방 들어왔는데 결국엔 안방까지 ㅈㄴ도망치면서 또 저번주 그 꼴남. 겨우 상황 정리하고 방 들어가니까 ㅅㅂ그 짧은시간안에 거짓말 하는 애 물건은 팔거라고 폰, 워치, 맥북 다 가져갔다. 이건 아니라 생각했는지 아빠가 돌려줌. ㅅㅂ 친구들은 하나같이 나 걱정함. 신경 안쓰고 무작정 니 잘못이다 한 애들도 요즘에 진짜 나 걱정함. 친구들이 아는것도 싫은데 교회어른들, 주변친척들은 다 내가 잘못했다하면서 니네 엄마 우울증이니 건들지말아라, 왜 엄마한테만 그러면 진짜 울면서 소리치고싶음. 왜 다 내 입장은 안 들어보고 엄마만 힘들다고 하는거임..? 학원쌤이랑 상담했다 했잖아. 대충 내가 격은거 돌려말하니까 나 혼낼 생각이 사라졌다고 너희 엄마말만 들어서 미안하다고함. 담주 외할머니 기일이라 나한테 더 엄마 건들지말아라 이러는데 나도 그거 알고 사촌오빠랑 반주치고 찬양하기로 계획짰었다. 근데 지금 진짜 다 하기 싫어짐.제발 나 어떻게 할지 도와줘 진짜. 나 안죽고싶은데 머리엔 죽고싶다란 생각만 있고 나도 모르게 보면 내 팔 ㅈㄴ피날때까지 긁고있어 제발 나 어떻게 할지 알려줘. 누군지 아예 모르는 님들한테 이 말하는것도 싫은데 주변에선 다 똑같은 말해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