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장기연애로 10년을 연애하고 있습니다.결혼문제로 서로가 안맞아, 저는 결혼을 하고싶어했고 남자친구는 조급하지 않아 미루고 미루다 지금까지 온 상황입니다. 대화를 몇번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지치고 급하지 않은 남자친구한테 기대하고 있었고 사귀는 중에도, 결혼 얘기를 꺼냈을때도 저한테 급하지 않다 조금만 더 있다가 하자 라는 말 한마디 해줬더라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 겁니다.미루고 미루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 일로 헤어짐을 생각하니까 저한테 결혼준비를 그럼 이제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어느 누가 바로 결혼을 하자고 할까요.. 결혼얘기로 싸울때에도 저한테 선택을 미뤘던 친구입니다. 결혼준비를 바로 할지, 헤어질지를 저한테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놔주는게 맞냐까지 물어본 사람인데 제가 이제 그 친구를 더 믿고 결혼준비를 바로 하진 못하겠더라고요.. 마지막 대화를 할때까지 저는 마음은 헤어짐이였지만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갖고싶어서 현재는 생각할 시간을 조금 더 갖자고 한 상태입니다. 생각할 시간을 갖더라도 제 마음이 돌아설거 같지 않을것같다고 무의미한 시간이 될거같다고 했지만 제 생각을 존중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더라고요.. 10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크고 사실 지금 생각하는 중에도 그 친구를 떠올리면 힘이 들긴 합니다. 헤어짐을 선택하더라도 너무 힘들겠지만 이렇게 결혼준비를, 아니면 다시 사귀는 사이가 된다해도 제 마음이 예전처럼 그 친구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생각할 시간
대화를 몇번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지치고 급하지 않은 남자친구한테 기대하고 있었고 사귀는 중에도, 결혼 얘기를 꺼냈을때도 저한테 급하지 않다 조금만 더 있다가 하자 라는 말 한마디 해줬더라면 이렇게까지 오지 않았을 겁니다.미루고 미루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번 일로 헤어짐을 생각하니까 저한테 결혼준비를 그럼 이제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어느 누가 바로 결혼을 하자고 할까요.. 결혼얘기로 싸울때에도 저한테 선택을 미뤘던 친구입니다. 결혼준비를 바로 할지, 헤어질지를 저한테 선택하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너무 힘들어보인다고 놔주는게 맞냐까지 물어본 사람인데 제가 이제 그 친구를 더 믿고 결혼준비를 바로 하진 못하겠더라고요..
마지막 대화를 할때까지 저는 마음은 헤어짐이였지만 한번 더 생각할 기회를 갖고싶어서 현재는 생각할 시간을 조금 더 갖자고 한 상태입니다. 생각할 시간을 갖더라도 제 마음이 돌아설거 같지 않을것같다고 무의미한 시간이 될거같다고 했지만 제 생각을 존중해서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고 기다리겠다고 하더라고요..
10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크고 사실 지금 생각하는 중에도 그 친구를 떠올리면 힘이 들긴 합니다. 헤어짐을 선택하더라도 너무 힘들겠지만 이렇게 결혼준비를, 아니면 다시 사귀는 사이가 된다해도 제 마음이 예전처럼 그 친구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