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 남자입니다. 최근 며칠간 아내가 저에게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인데 얘길 해보면 아내가 화가 난 이유가 저는 이해가 잘 안되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여쭙코저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아내가 회사에 있는 제게 전화를 할 때면 항상 "어디야?" 또는 "뭐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저는 이 두 단어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출근하면 그냥 일하거든요.. 계속 따로 커피를 마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출근하면 일 --- 퇴근하면 집 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전화해서 "어디야?" 라고 물어보면 멍해집니다. 당연히 회산데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까지 같이 있었는데요.. 또 "뭐해?"라고 물어봐도 멍해집니다. 일하는데요.. 딴짓 안하는데요.. 이 두 단어가 싫어 제게 전화할 때 이 두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달랬더니 제가 예민해서 그렇답니다. 남들 다 그렇게 통화한다고.. 어디야, 뭐해 라는 단어는 그냥 안부를 묻는 단어랍니다. 아..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남들이 이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남들도 이 두 단어로 시작하는 통화를 하는지 궁금합니다.616
어디야? 뭐해?
결혼 10년차 남자입니다.
최근 며칠간 아내가 저에게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인데
얘길 해보면 아내가 화가 난 이유가 저는 이해가 잘 안되어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여쭙코저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
아내가 회사에 있는 제게 전화를 할 때면 항상 "어디야?" 또는 "뭐해?"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저는 이 두 단어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출근하면 그냥 일하거든요.. 계속
따로 커피를 마시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출근하면 일 --- 퇴근하면 집 입니다.
그런데 아내가 전화해서 "어디야?" 라고 물어보면 멍해집니다. 당연히 회산데요..
아침에 출근하기 전까지 같이 있었는데요..
또 "뭐해?"라고 물어봐도 멍해집니다.
일하는데요.. 딴짓 안하는데요..
이 두 단어가 싫어 제게 전화할 때 이 두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달랬더니 제가 예민해서 그렇답니다.
남들 다 그렇게 통화한다고..
어디야, 뭐해 라는 단어는 그냥 안부를 묻는 단어랍니다.
아..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
남들이 이 단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남들도 이 두 단어로 시작하는 통화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