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를 보면

ㅇㅇ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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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끄럽네.
그땐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네 마음도 같다고, 너도 날 바라보고 있다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진 느낌에
충동적으로 행동했던 거 같아.

물론 너는 여전히 예뻐보이지만 원래 예쁜 거겠지.

그냥 서로 더 편했으면 좋겠어.

사실 이 글은
너에게 하는 말이라기보단 나에게 하는 말이야.
뒤늦은 반성문과 다짐.
부끄러운 거 알면 잘 숨기기라도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