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계자' 특별출연 이종석 스틸컷 공개

ㅇㅇ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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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과 이종석의 특별한 만남이 이뤄졌다. 


28일 영화 '설계자'측은 이종석의 특별출연 소식을 밝히며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종석은 영일(강동원)과 팀을 이뤄 함께 청부 살인 일을 처리하던 동료 '짝눈' 역으로 분해 극에 숨결을 불어 넣는다. 영일과 마찬가지로 서류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무적자를 의미하는 '깡통'으로 불리는 짝눈은 영일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인물로, 관객들이 영일의 내면에 한 발짝 다가가게 한다. 이종석은 부드러운 매력의 짝눈을 완성,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영일과는 상반되는 캐릭터로 관객들을 매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석은 짝눈이라는 캐릭터를 선하고 담담하게 완성해 극에 풍성함을 더했다. 영일의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돼준, 믿을 수 있는 동료이자 재키(이미숙 분)에게는 아들같이 따뜻한 동료로 차분하고 담담하게 극에 스며들었다. 극 전개가 이어질수록 전개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표현됐고, 극이 끝난 후에도 영화에 짙은 여운을 더했다.




 




 



영화 개봉에 앞서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요섭 감독은 이종석의 특별 출연에 대해 "짝눈은 영일이 갖고 있는 어두운 이미지와 반대로 흑미남이 아닌 백미남이 필요했다"며 "두 사람이 흑과 백의 대비가 느껴지는 걸 보고 싶었다, 이종석에게 간절하게 부탁했고 강동원과 이종석, 두 배우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요섭 감독은 이종석의 부드럽고 따뜻한 면모로 채워진 짝눈에 대해 연출자로서의 만족을 전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이종석과 강동원이 이루는 흑백 케미스트리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답변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사고로 조작된 청부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생생한 현실감을 더한 '설계자'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