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 글 처음 써보는데 진짜 너무 고민되고 스트레스때문에 털어놓고 싶어서.. 일단 09인데 키 160 몸무게 85 걍 완전 뚱녀임. 다낭성까지 있어서 아무리 안 먹고 운동을 해도 안 빠지는데 해외 거주중이라 병원도 못 감. 다낭성때문에 다모증도 있고 속모증? 그것때문에 여자인데도 가슴 배 등털 장난아니고 코랑 얼굴 헤어라인 부분도 털 좀 심함 심지어 전신이 모공각화증임.. 목주름도 심하고 하.. 피부과도 못 가는 신세라 진짜 걍 사라질때까지 기다려야하나. 어릴때부터 튼살이 잘 생기는 체질이라 팔뚝 허벅지 배 가슴 엉덩이 다 튼살이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림. 처진살도 장난아니고.. 부모님은 고작 그런거에 돈 쓸 여지 없다고 걍 생긴대로 살라고하고.. 진짜 요즘들어 자살마렵다. 다낭성은 진짜 살 어케 빼냐..? 곧 방학이라 3개월동안 20키로정도는 감량하고싶은데 다낭성 있는애들 제발 조언 좀 해주라.. 모공각화증 그거 필링 받아야만 없어지는거야..? 아무리 왁싱을 하고 로션을 덕지덕지 쳐발라고 안 없어지는데 그래서 한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만 입는다.. 다행히 내가 사는곳은 외모에 대해 신경은 안 써서 덜 스트레스 받는데 한국이였으면 진작에 왕따 당하고 자살했을듯.. 나같은 사람 있으면 위로 좀 해주라 진짜 걍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 그리고 남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살 뺐다고 해도 튼살 많고 살 좀 쳐지고 털까지 많은 여자는 이성으로 안 보이겠지? 진짜 우울하다 내 인생..
위로 팩폭 아무거나 다 좋으니까 한번만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