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드라마의 현실이 반영된 PPL

ㅇㅇ2024.05.30
조회4,527


여주랑 서브 남주가 이야기하러 초밥집 옴

굳이 식당 입구의 간판까지 보여주는 게 딱 봐도 PPL





 


"이 집에서 제일 비싼 걸로 주세요"


여주는 뭐 하러 비싼 걸 시키냐며 만류하지만...

PPL이니까 나와야 해요! 



 


PPL이니까 쓱 한 번 보여줘야 함





 

 


심각한 이야기하러 왔으니까 

둘 다 깨작거리며 먹음 





 

 


심각심각





 


그러다 둘 중 한 명이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줘야 함





 


는 훼이크임





 


다시 진지





 


"이런 일로 다시는 찾아오지 마!"


다시 갈등





 


이번엔 섭남주가 박차고 일어남





 


런웨이 워킹





 


홀로 남겨진 여주

역시 음식에 거의 손도 안 댔음





 


보통의 드라마라면 여기서 다음 장면으로 전환되고

남은 음식에 대한 행방은 알 수 없음


그래서 종종 드라마 보면서 '안 먹을거면 나 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됨





 


BUT


남은 초밥을 응시





 


"아~ 이 비싼 걸 다 남겼네"

보통 우리가 하는 생각을 여주가 말함ㅋㅋㅋㅋ





 


"여기요~ 이거 포장 좀 해 주세요~~"


남은 음식을 포장해 감 

넘나 현실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남주는 계산 중인지 아직도 안나감ㅋㅋㅋㅋㅋ 




 


........??!!!!


나가려다 멈칫!





 


남주에게 맛있는 거 싸간다고 전화함 




 


남주랑 서브남주는 사이가 안 좋기 때문에 1차 빡침 






 


진짜 싸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광고주라면 감동할 듯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싸온걸 동생도 먹이고

남주도 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쫓아온 섭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심각)

뭘 또 굳이 여기까지 따라와서 지켜보고 있어 ㅋㅋㅋ





 


으히히힣히히힣


서브 남주가 사 준 초밥을 싸와서 남주에게 먹이고 흡족해하는 여주

를 보며 시청자들도 아깝게 음식을 남기지 않게 되어 마음의 안정을 되찾음





 


저 꼴 보고 더 화 남 


각시탈 잡고 싶은 표정이잖아??

그니까 왜 따라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