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0여일된 아기와 만3세4세 연년생 남자아이들
아이셋을 키우고있는 아이엄마 입니다
어제 모처럼 여동생 가족과 시간을 맞춰
100일남된 아이 둘 만3세4세 연년생아이둘
만 66세되신 어머니와 함께tv에서
자주 나왔던 화개정원 모노레일을 타러갔습니다
5시10분 출발한 저희가 탄 열차는 10분남짓 한참
오르막길을 오르던중 정상에있는 열차문이 열리지 않아 안내방송을 하고 40여분을 서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수차례 상황확인전화를 했을땐
기다려달라는 말 뿐 어떠한 조치도 없이
당시 모노레일에서 햇빛을 정면으로 받고있어
20분쯤 지났을때 아이들이 더이상 견디기 힘들것같은 한계에 다르자 같은 차에 있던 남자분께서
긴급전화로 차에서 내려달라고 큰소리내 요청하자
20분쯤 더 지나서 직원 한명이
중간에서 모로레일 선로에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모노레일과 선로와의 높이가 상당했지만 어떠한 보호장구도 없이 안전요원도움없이 승객들은 혼자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물론 신체건강한 젊은 성인은 혼자 내려오는것은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영유아가 있어 안전요원없이
아이들을 내리기 참 어려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둘째 아이는 허벅지가 긁히는 상처도 낫지요
저희가족은 아이들이 있어 제일 늦게 선로에서 내려오니
그때 구급차와 경찰차가 올라오더라구요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으로 여기며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챙겨 내려갔는데
모노레일 측은 진심어린 사과한마디없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광객들을
그냥 세워두고 없는사람 취급하더군요
그러다 법무팀장이라는 사람이 와선
보상을 해주겠다 대신 이사고에대해서
외부발설하면 안된다는 합의서를 작성하라고했다가
처음 제기한 금액에 반만 주겠다 했다가
마지막엔 못해준다 법으로하자 더군요
법으로 해볼까 알아도 봤습니다
법률 자문으로는 인당 200만원정도의
보상금 청구해볼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글을 올린 이유는
사고처리과정이 원활하지 않았고
소방차 구급차가 오기도 전에 문만 떡하니 열어놓고
알아서 한 탈출이었는데 여러뉴스에는
운영사가 적극 구조한것으로 기사가 났더라구요
그게 너무 괘씸하고 이렇게 안전사고 대처 훈련없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그냥
운영한다는것은 또 다시 다른 안전사고때 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화개산 모노레일은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가족단위의
관관객들이 많이 가는곳으로 영유아나 노년층도
많이 이용하는데 사고가 났을때 대처하는 방법이
메뉴얼 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제 법무팀장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온 얘기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운영사측도 당황했다
이해해달라였습니다 안전관련해서는 어떠한
이해도 타협도 없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실제로 인터넷 검색을해보니 1월에도 멈춤사고가 있었지만 그 후에도 어떠한 메뉴얼이 훈련되지 않아
4개월이 지난 어제도 우왕좌왕한 이 업체에 허가를 내준 지자체에도 관리감독 소홀 또는 담합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5월29일 화개정원 모노레일 멈춤사고
70여일된 아기와 만3세4세 연년생 남자아이들
아이셋을 키우고있는 아이엄마 입니다
어제 모처럼 여동생 가족과 시간을 맞춰
100일남된 아이 둘 만3세4세 연년생아이둘
만 66세되신 어머니와 함께tv에서
자주 나왔던 화개정원 모노레일을 타러갔습니다
5시10분 출발한 저희가 탄 열차는 10분남짓 한참
오르막길을 오르던중 정상에있는 열차문이 열리지 않아 안내방송을 하고 40여분을 서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수차례 상황확인전화를 했을땐
기다려달라는 말 뿐 어떠한 조치도 없이
당시 모노레일에서 햇빛을 정면으로 받고있어
20분쯤 지났을때 아이들이 더이상 견디기 힘들것같은 한계에 다르자 같은 차에 있던 남자분께서
긴급전화로 차에서 내려달라고 큰소리내 요청하자
20분쯤 더 지나서 직원 한명이
중간에서 모로레일 선로에서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모노레일과 선로와의 높이가 상당했지만 어떠한 보호장구도 없이 안전요원도움없이 승객들은 혼자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물론 신체건강한 젊은 성인은 혼자 내려오는것은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족은 영유아가 있어 안전요원없이
아이들을 내리기 참 어려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둘째 아이는 허벅지가 긁히는 상처도 낫지요
저희가족은 아이들이 있어 제일 늦게 선로에서 내려오니
그때 구급차와 경찰차가 올라오더라구요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으로 여기며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챙겨 내려갔는데
모노레일 측은 진심어린 사과한마디없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관광객들을
그냥 세워두고 없는사람 취급하더군요
그러다 법무팀장이라는 사람이 와선
보상을 해주겠다 대신 이사고에대해서
외부발설하면 안된다는 합의서를 작성하라고했다가
처음 제기한 금액에 반만 주겠다 했다가
마지막엔 못해준다 법으로하자 더군요
법으로 해볼까 알아도 봤습니다
법률 자문으로는 인당 200만원정도의
보상금 청구해볼 수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이글을 올린 이유는
사고처리과정이 원활하지 않았고
소방차 구급차가 오기도 전에 문만 떡하니 열어놓고
알아서 한 탈출이었는데 여러뉴스에는
운영사가 적극 구조한것으로 기사가 났더라구요
그게 너무 괘씸하고 이렇게 안전사고 대처 훈련없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그냥
운영한다는것은 또 다시 다른 안전사고때 처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될까봐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화개산 모노레일은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가족단위의
관관객들이 많이 가는곳으로 영유아나 노년층도
많이 이용하는데 사고가 났을때 대처하는 방법이
메뉴얼 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제 법무팀장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온 얘기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운영사측도 당황했다
이해해달라였습니다 안전관련해서는 어떠한
이해도 타협도 없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실제로 인터넷 검색을해보니 1월에도 멈춤사고가 있었지만 그 후에도 어떠한 메뉴얼이 훈련되지 않아
4개월이 지난 어제도 우왕좌왕한 이 업체에 허가를 내준 지자체에도 관리감독 소홀 또는 담합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화개정원 모노레일을 이용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래요
사진은 제가 가지고있는 동영상을 캡쳐한것으로
동행했던 저희 여동생이 직접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