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엄청 화내는데 제가 잘못했나요?

ㅇㅇ2024.05.30
조회232,850

많은분들 댓글 읽어보니
그동안 그러려니 하고 넘긴 저에게도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저도 햄스터같은? 저장성 식탐은 있는 편인데
간식서랍에 둔거 보면 식욕이 달래지고 진짜 먹고싶을때 먹는?
남편에겐 딱히 아깝거나 그러지않고 잘 먹는게 보기좋아서 그냥 둔것도 있었어요.
앞으로는 그냥 제 몫은 따로 두고 먹어야겠네요.
숨겨놓고 그렇다기보단
눈에 보이는데 못먹는걸 고문받는다 생각하는 남편이라서
그냥 제가 아는 곳에 두고 먹어야겠어요ㅜ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