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겪었던 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우선 나는 어느 회사를 가도 일 잘한다거나 일머리가 있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나의 성별은 여자임.1월에 입사해서 회사 적응하면서 잘 다니고 있었음.제조 공장과 사무실이 따로 있는 회사였는데 나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했고 사무실에서는 총괄실장이 젤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이었음.2월초에 환영회 겸 회식을 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져서 회사 사무실에서 회식을 했었음.(총괄실장이 회식하기 전에 나한테 우리는 식당에서 가서 회식을 하면 시끄러워서 항상 쫒겨난다는 말을 했었음. 이때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음.)참고로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가정집이 있었고 방음이 잘 되는 곳은 아니여서 밖으로 소리가 다 들림. 그리고 제조 공장쪽에 있던 직원도 왔었음.아무튼 사무실에서 회식을 하는데 술게임을 하는거임. 나는 당황하기도 했었고 술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할 줄 모른다고 했더니 몰라도 그냥 하라고 옆에서 떠밀었고 내가 계속 걸렸었음.게임하는데 귀에 고막이 안터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시끄럽웠고, 옆집이 가정집이었는데 옆집에서 밤인데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했고, 총괄실장이 알겠다고 대답했음.근데도 계속 게임하다가 남자 직원들 몇명이 술이랑 음료수를 더 사오겠다고 나갔었고 사무실에는 총괄실장이랑 여직원들이 남아있었고 실장(이제부터 총괄실장을 실장이라 하겠음)이 블루투스 마이크랑 자기 폰 연결하더니 유튜브 켜서 노래를 부르는거임. 순간 저 사람이 미쳤나 싶었음. 옆집에서 다 들렸을건데 왜 저러나 싶었음. 그러다가 나보고 노래부르라고 했는데 나는 거절을 했었음. 근데 계속 노래부르라고 하는 거임. 옆집이 가정집이고 밤인데 노래를 어떻게 부르라는 건지 나는 계속 거절 했었음.그러다 술이랑 음료수 사러 나갔던 남자 직원 들어와서 다시 술게임을 하는데 나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술게임을 한적도 없고 할 줄 모르는데 자꾸 하라고 강요하니 너무 짜증났음. 당연히 모르는 게임인데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으니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더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음. 회식이 아니라 그냥 노는거 같았음.그러다 나는 남자친구가 데리러 와서 먼저가겠다고 하니까 실장이 표정이 안좋았음.암튼 그날 이후 출근하면 매일 회의실로 부르더니 성격이 왜그러냐 부터 시작해서 사소한걸로도 사사건건 사적인 것까지 간섭하고 뭐라했음. 고객 문의글에 답변할때 오타가 한글자는 날 수 있고 띄어쓰기를 내가 기계도 아닌데 어떻게 완벽하게 하겠음? 실장 본인도 띄어쓰기나 맞춤법 이런거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거기에서 한번 돌리고 나한테 뭐라 하는거임. 근데 다른 직원이 답변 달때는 그런거 안함.그렇게 2월 마지막주부터 제택근무에 들어갔고 4월 첫째주까지 제택근무하고 둘째주부터 사무실에 다시 출근함.제택근무할때도 예외는 없었음. 회사 메신져로 항상 뭐라했음.나는 항상 무표정이긴 했는데 사무실에 출근하고 나서는 나를 또 회의실로 부르더니 왜 그렇게 무표정이냐 부터 시작해서 성격 얘기도 또하고 갑자기 무슨일 있냐고 하길래 아무일도 없다고 하니까 계속 추긍함. 말할 때까지 추긍함. 나는 생각하다가 그해에 이사를 갈예정이었는데 언제 이사갈지 날짜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었고 그냥 이사갈 예정이고 첫이사다 보니 걱정이 된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이사 언제가냐 이사 왜 아직 안가냐 빨리 좀 가라 짜증난다라는 말을 퇴사할때까지 들었음. 휴...5월말쯤 되니까 내 사수가 실장한테 퇴사하겠다고 말했다는 걸 실장이 나한테 말해줬는데 솔직히 아직 사수한테 배워야할게 많은데 퇴사 얘기가 나오니까 좀 많이 당황했었음. 사수가 팀장임. 사수가 일이 바빠서 나한테 일을 매일 계속 알려주는게 아니라 본인일을 하면서 천천히 알려주고 있었고 재택근무를 해서 일을 배울 수 있는게 1월중순부터 2월 3째주, 4월 2째주부터 5월까지 대략 3개월 정도 틈틈히 일을 배우고 있었음.6월초에 바로 신입을 뽑았고 내 사수는 그 신입을 가르치느라 6월 한달내내 그 신입 옆에만 붙어있었음. 6월초에 뽑은 신입을 A라고 하겠음.6월에 A가 들어와서 환영회겸 회식을 또 했었음. 그때는 식당에가서 회식을 했는데 거기에서도 또 시끄럽게 술게임 하고 있었음. 다른 손님들이 눈치주고 일하시는 분이 좀만 소리 낮춰달라고 할 정도로 너무 시끄러웠음. 나는 너무 민망했음. 그 식당에서 1차를 끝내고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실장이랑 다른팀 팀장이랑 같이 나가서 담타 즐기고 있을 때 다른 직원들이 노래를 막 부르는데 나는 그날 하루종일 속이 안좋았음. 그래서 회식때 1차만 하고 갈려고 했음. 근데 2차로 끌려갔고 대신 노래 안부르겠다고 했는데 대리가 자꾸 강요하는거임 나는 정중하게 계속 거절했음. 그러다 담타 즐긴 실장이랑 다른팀 팀장(이제부터 B팀장이라고 하겠음)이 들어왔는데 두 사람 다 노래 부르고 놀고 그랬음. 나는 실장한테 지금 남자친구 데리러 와서 먼저가보겠다고 하고 나갈려는데 실장이랑 B팀장이랑 B팀장이 있는 팀에 속한 막내 직원이랑 같이 따라 나오는거임. 나는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 실장이 같이 나가서 인사해요 라고 하길래 "네?" 라고 했고 자꾸 따라나오면서 인사하자고 하는거임. 남자친구한테 바로 연락해서 실장님이 인사하자고 하시는데 괜찮아? 라고 물어봤고 남자친구는 그날 일이 너무 힘들어서 피곤하다고 다음에 인사하자고 전해달라고 해서 실장한테 전해줬는데 실장은 괜찮다면서 인사는 해야된다고 그러는거임.이게 무슨 경우없는 짓인가 싶어서 너무 화가 났었는데 기어코 끝까지 따라나와서는 남차친구차로 갔고 남자친구가 같이 나온 모습을 보고는 창문 내리고 간단하게만 인사할려고 했는데 굳이 차에서 내리라고 했었음. 차에서 내려서 정중하게 인사하고 담타 즐기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너무 기분이 나쁜거임. 도데체 왜 직장상사가 굳이 자기 부하직원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랑 인사를 왜 하는거냐고 하...암튼 그렇게 인사하고 나는 집에 갔었음.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6월 마지막날을 끝으로 내 사수는 퇴사를 했고 내가 팀장 대행을 하면서 사수가 급하게 알려주고 간 업무까지 하면서 신입도 봐야했고 일이 너무 힘들어졌었음. 실장은 틈만나면 6월초에 입사한 A랑 비교를 엄청했음. 나랑 A랑은 상황이 너무 달랐는데 A는 한분야의 업무만 배워서 그것만 하고 있었고 나는 두루두루 다하고 있었고 다른 업무들도 A한테 알려줘야는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실장은 나한테 항상 A는 잘하는데 ㅇㅇ씨는 왜그래요? 이러는거임. 나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내가 A한테 업무를 알려주면 실장은 왜 나한테 한마디 보고도 없이 맘대로 알려주냐고 엄청 뭐라했었음. 나는 어딜 다녀도 신입한테 업무 알려줄때 보고를 먼저하라는 건 없었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진짜 성질을 내면서 뭐라하니까 이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기도 했음. 그래도 이때는 그나마 잘 지내고 있었음. 야근도 자주 했었는데 야근수당 그딴건 없었고 교통비 10000원을 두번정도 챙겨줬었음. 내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8월 초에 신입을 또 뽑았음 2명을 뽑았는데 한명는 경리였고 한명은 내가 있는 팀에 왔었음. 8월 초에 뽑은 신입 중에 우리팀으로 온 직원을 K라고 하겠음.K가 입사하고 나도 업무를 알려주지만 A한테도 업무 알려주라고 지시했던 상황이었음.근데 K가 업무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린거임. 기억도 잘 못해서 알려주면 적으라고 했는데 적지도 않고 매번 물어봄. 너무 답답했는데 내가 관리자로써의 역할도 처음하는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거임. 퇴근하고 집가는데 A랑 경리가 같이 지하철 타러 가는게 보이는거임 나도 그때 대중교통 탈때라 지하철 타러 가고 있던 중이었음. 근데 둘이서 K를 뒷담화 하고 있는 걸 들었음. 그래도 나는 모른척했음. 그러다 경리 혼자 지하철 타는데 나도 같은 지하철타서 경리랑 둘이서 얘기하면서 갔는데 K가 일배우는게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 나는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자주 했음. 경리는 실장한테 얘기해보라고 하면서 K를 그만두게 하고 다른 직원을 뽑아달라고 하라고도 했고 K가 업무 교육받을 때도 습득하는게 느려서 몇번을 다시 설명을 해줘야 했다고 그랬음. 나는 고민하다가 실장한테 얘기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ㅇㅇ씨가 뭔데 그런 말을 해요? ㅇㅇ씨나 잘해요 라고 했었음. 실장은 신입들 앞에서 저런말도 잘했고 날 무시했고 날 까고 그랬음. 그러다 A와 K 그리고 경리까지 셋이서 항상 같이 다니는거임. 처음엔 모르고 있다가 날 피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나중에 내가 없을 때 날 뒷담까고 있는 걸 봤음. 어떤날은 A한테 지시한 업무가 있었는데 안했길래 왜 안했냐고 하니까 일이 바빴다고 하는거임.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A가 K한테 그날 일 하나도 안바빴는데 귀찮아서 하기싫었다고 하면서 그래서 안했다고 했음. 거짓말 했다는거에 나는 너무 화가나서 경리하고 둘이서 있을 때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지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경리는 실장한테 자꾸 얘기하라고 하고 K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나몰래 A한테 이르기도 했음. 아예 K,A,경리 셋이서 날 왕따시켰음. 아 실장이 가담했고 이간질도 했음. 이간질 했다고 느꼈던 건 10월 말에 실장이 날 불렀을 때 였음. 그날 저 세명이 ㅇㅇ씨를 싫어하는거 같다. ㅇㅇ씨가 많이 힘들어보여서 그러는데 그만두는게 어떻겠냐. 라고 하더니 왜 저 사람들 뒷담화하면서 욕을하고 다녔냐고 했음. 나는 A는 일 잘한다고 칭찬을 했어지 욕을 한적은 없음. K는 일 배우는게 느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게 다였음. 딱히 욕이라고 하는건 한적이 없음. 경리는 딱히 기분나빴던게 없어서 얘기한게 없음. 그런데 나한테 뒷담화를 하면서 욕을 했다는거임.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고 아 셋이 아니라 넷이구나를 느꼇음. K,A,경리,실장 이렇게 네명이서 내 뒷담화를 하면서 날 욕했고 실장은 이간질을 시켰고 실장은 내가 하는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신입들 말만 들어줬구나를 느꼈음. 내가 왜 이딴 회사에서 내 감정을 버려가며 일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고 실장이 저런 말을 하기전에 진작에 때려치웠어야 했었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됐음.그리고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실장한테 이런 말까지 들었음.다른 직원들이 ㅇㅇ씨가 회식자리에 나오는 걸 싫어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내가 회사 다니면서 공황발작이 온적이 없는데 이 회사에서 너무 심하게 공황발작이 와서 숨쉬기도 힘들어하고 있는데 디자인팀 팀장님이 캐모마일차 타서 주면서 몸도 주물러주시고 하셨는데 실장이라는 인간은 내가 공황발작이 와서 힘들어 하더라도 ㅇㅇ씨도 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나도 ㅇㅇ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짜증나요. 이런 말을 함 다시 분노와 스트레스가 올라와서 결국 조퇴함.이 회사 다니면서 불면증도 오고 체중도 많이 빠졌었고, 월경시기에 양도 원래 나오던 양의 반의 반도 안될 정도로 줄었음. 퇴사하고 나서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항우울제 포함한 약도 처방받아서 먹고 그 부작용으로 지금은 체중이 너무 불었음.엄청 뚱뚱한건 아니지만 과체중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정말 처음으로 직장내 괴롭힘과 직장내 따돌림에 시달려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음. 심리상담도 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음.정말 별의별일이 다 있었는데 다 적기는 더 길어 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적겠음.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처럼 이런 경험 있는 분 있을 수도 있겠죠?제 경험담을 읽어보시고 위로의 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나처럼 이런 경험 한적 있는 사람?
몇년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겪었던 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우선 나는 어느 회사를 가도 일 잘한다거나 일머리가 있다는 소리 많이 들었음.나의 성별은 여자임.1월에 입사해서 회사 적응하면서 잘 다니고 있었음.제조 공장과 사무실이 따로 있는 회사였는데 나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했고 사무실에서는 총괄실장이 젤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이었음.2월초에 환영회 겸 회식을 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져서 회사 사무실에서 회식을 했었음.(총괄실장이 회식하기 전에 나한테 우리는 식당에서 가서 회식을 하면 시끄러워서 항상 쫒겨난다는 말을 했었음. 이때까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음.)참고로 사무실이 있는 건물은 가정집이 있었고 방음이 잘 되는 곳은 아니여서 밖으로 소리가 다 들림. 그리고 제조 공장쪽에 있던 직원도 왔었음.아무튼 사무실에서 회식을 하는데 술게임을 하는거임. 나는 당황하기도 했었고 술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할 줄 모른다고 했더니 몰라도 그냥 하라고 옆에서 떠밀었고 내가 계속 걸렸었음.게임하는데 귀에 고막이 안터진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 시끄럽웠고, 옆집이 가정집이었는데 옆집에서 밤인데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했고, 총괄실장이 알겠다고 대답했음.근데도 계속 게임하다가 남자 직원들 몇명이 술이랑 음료수를 더 사오겠다고 나갔었고 사무실에는 총괄실장이랑 여직원들이 남아있었고 실장(이제부터 총괄실장을 실장이라 하겠음)이 블루투스 마이크랑 자기 폰 연결하더니 유튜브 켜서 노래를 부르는거임. 순간 저 사람이 미쳤나 싶었음. 옆집에서 다 들렸을건데 왜 저러나 싶었음. 그러다가 나보고 노래부르라고 했는데 나는 거절을 했었음. 근데 계속 노래부르라고 하는 거임. 옆집이 가정집이고 밤인데 노래를 어떻게 부르라는 건지 나는 계속 거절 했었음.그러다 술이랑 음료수 사러 나갔던 남자 직원 들어와서 다시 술게임을 하는데 나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술게임을 한적도 없고 할 줄 모르는데 자꾸 하라고 강요하니 너무 짜증났음. 당연히 모르는 게임인데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으니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걸 즐기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더 소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음. 회식이 아니라 그냥 노는거 같았음.그러다 나는 남자친구가 데리러 와서 먼저가겠다고 하니까 실장이 표정이 안좋았음.암튼 그날 이후 출근하면 매일 회의실로 부르더니 성격이 왜그러냐 부터 시작해서 사소한걸로도 사사건건 사적인 것까지 간섭하고 뭐라했음. 고객 문의글에 답변할때 오타가 한글자는 날 수 있고 띄어쓰기를 내가 기계도 아닌데 어떻게 완벽하게 하겠음? 실장 본인도 띄어쓰기나 맞춤법 이런거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거기에서 한번 돌리고 나한테 뭐라 하는거임. 근데 다른 직원이 답변 달때는 그런거 안함.그렇게 2월 마지막주부터 제택근무에 들어갔고 4월 첫째주까지 제택근무하고 둘째주부터 사무실에 다시 출근함.제택근무할때도 예외는 없었음. 회사 메신져로 항상 뭐라했음.나는 항상 무표정이긴 했는데 사무실에 출근하고 나서는 나를 또 회의실로 부르더니 왜 그렇게 무표정이냐 부터 시작해서 성격 얘기도 또하고 갑자기 무슨일 있냐고 하길래 아무일도 없다고 하니까 계속 추긍함. 말할 때까지 추긍함. 나는 생각하다가 그해에 이사를 갈예정이었는데 언제 이사갈지 날짜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었고 그냥 이사갈 예정이고 첫이사다 보니 걱정이 된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그때부터 이사 언제가냐 이사 왜 아직 안가냐 빨리 좀 가라 짜증난다라는 말을 퇴사할때까지 들었음. 휴...5월말쯤 되니까 내 사수가 실장한테 퇴사하겠다고 말했다는 걸 실장이 나한테 말해줬는데 솔직히 아직 사수한테 배워야할게 많은데 퇴사 얘기가 나오니까 좀 많이 당황했었음. 사수가 팀장임. 사수가 일이 바빠서 나한테 일을 매일 계속 알려주는게 아니라 본인일을 하면서 천천히 알려주고 있었고 재택근무를 해서 일을 배울 수 있는게 1월중순부터 2월 3째주, 4월 2째주부터 5월까지 대략 3개월 정도 틈틈히 일을 배우고 있었음.6월초에 바로 신입을 뽑았고 내 사수는 그 신입을 가르치느라 6월 한달내내 그 신입 옆에만 붙어있었음. 6월초에 뽑은 신입을 A라고 하겠음.6월에 A가 들어와서 환영회겸 회식을 또 했었음. 그때는 식당에가서 회식을 했는데 거기에서도 또 시끄럽게 술게임 하고 있었음. 다른 손님들이 눈치주고 일하시는 분이 좀만 소리 낮춰달라고 할 정도로 너무 시끄러웠음. 나는 너무 민망했음. 그 식당에서 1차를 끝내고 2차로 노래방을 갔는데 실장이랑 다른팀 팀장이랑 같이 나가서 담타 즐기고 있을 때 다른 직원들이 노래를 막 부르는데 나는 그날 하루종일 속이 안좋았음. 그래서 회식때 1차만 하고 갈려고 했음. 근데 2차로 끌려갔고 대신 노래 안부르겠다고 했는데 대리가 자꾸 강요하는거임 나는 정중하게 계속 거절했음. 그러다 담타 즐긴 실장이랑 다른팀 팀장(이제부터 B팀장이라고 하겠음)이 들어왔는데 두 사람 다 노래 부르고 놀고 그랬음. 나는 실장한테 지금 남자친구 데리러 와서 먼저가보겠다고 하고 나갈려는데 실장이랑 B팀장이랑 B팀장이 있는 팀에 속한 막내 직원이랑 같이 따라 나오는거임. 나는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 실장이 같이 나가서 인사해요 라고 하길래 "네?" 라고 했고 자꾸 따라나오면서 인사하자고 하는거임. 남자친구한테 바로 연락해서 실장님이 인사하자고 하시는데 괜찮아? 라고 물어봤고 남자친구는 그날 일이 너무 힘들어서 피곤하다고 다음에 인사하자고 전해달라고 해서 실장한테 전해줬는데 실장은 괜찮다면서 인사는 해야된다고 그러는거임.이게 무슨 경우없는 짓인가 싶어서 너무 화가 났었는데 기어코 끝까지 따라나와서는 남차친구차로 갔고 남자친구가 같이 나온 모습을 보고는 창문 내리고 간단하게만 인사할려고 했는데 굳이 차에서 내리라고 했었음. 차에서 내려서 정중하게 인사하고 담타 즐기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너무 기분이 나쁜거임. 도데체 왜 직장상사가 굳이 자기 부하직원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랑 인사를 왜 하는거냐고 하...암튼 그렇게 인사하고 나는 집에 갔었음.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6월 마지막날을 끝으로 내 사수는 퇴사를 했고 내가 팀장 대행을 하면서 사수가 급하게 알려주고 간 업무까지 하면서 신입도 봐야했고 일이 너무 힘들어졌었음. 실장은 틈만나면 6월초에 입사한 A랑 비교를 엄청했음. 나랑 A랑은 상황이 너무 달랐는데 A는 한분야의 업무만 배워서 그것만 하고 있었고 나는 두루두루 다하고 있었고 다른 업무들도 A한테 알려줘야는 상황이었음. 그런데도 실장은 나한테 항상 A는 잘하는데 ㅇㅇ씨는 왜그래요? 이러는거임. 나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내가 A한테 업무를 알려주면 실장은 왜 나한테 한마디 보고도 없이 맘대로 알려주냐고 엄청 뭐라했었음. 나는 어딜 다녀도 신입한테 업무 알려줄때 보고를 먼저하라는 건 없었는데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진짜 성질을 내면서 뭐라하니까 이게 내가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기도 했음. 그래도 이때는 그나마 잘 지내고 있었음. 야근도 자주 했었는데 야근수당 그딴건 없었고 교통비 10000원을 두번정도 챙겨줬었음. 내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8월 초에 신입을 또 뽑았음 2명을 뽑았는데 한명는 경리였고 한명은 내가 있는 팀에 왔었음. 8월 초에 뽑은 신입 중에 우리팀으로 온 직원을 K라고 하겠음.K가 입사하고 나도 업무를 알려주지만 A한테도 업무 알려주라고 지시했던 상황이었음.근데 K가 업무 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린거임. 기억도 잘 못해서 알려주면 적으라고 했는데 적지도 않고 매번 물어봄. 너무 답답했는데 내가 관리자로써의 역할도 처음하는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던거임. 퇴근하고 집가는데 A랑 경리가 같이 지하철 타러 가는게 보이는거임 나도 그때 대중교통 탈때라 지하철 타러 가고 있던 중이었음. 근데 둘이서 K를 뒷담화 하고 있는 걸 들었음. 그래도 나는 모른척했음. 그러다 경리 혼자 지하철 타는데 나도 같은 지하철타서 경리랑 둘이서 얘기하면서 갔는데 K가 일배우는게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 나는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자주 했음. 경리는 실장한테 얘기해보라고 하면서 K를 그만두게 하고 다른 직원을 뽑아달라고 하라고도 했고 K가 업무 교육받을 때도 습득하는게 느려서 몇번을 다시 설명을 해줘야 했다고 그랬음. 나는 고민하다가 실장한테 얘기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ㅇㅇ씨가 뭔데 그런 말을 해요? ㅇㅇ씨나 잘해요 라고 했었음. 실장은 신입들 앞에서 저런말도 잘했고 날 무시했고 날 까고 그랬음. 그러다 A와 K 그리고 경리까지 셋이서 항상 같이 다니는거임. 처음엔 모르고 있다가 날 피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나중에 내가 없을 때 날 뒷담까고 있는 걸 봤음. 어떤날은 A한테 지시한 업무가 있었는데 안했길래 왜 안했냐고 하니까 일이 바빴다고 하는거임.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A가 K한테 그날 일 하나도 안바빴는데 귀찮아서 하기싫었다고 하면서 그래서 안했다고 했음. 거짓말 했다는거에 나는 너무 화가나서 경리하고 둘이서 있을 때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지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경리는 실장한테 자꾸 얘기하라고 하고 K가 그 이야기를 듣고 나몰래 A한테 이르기도 했음. 아예 K,A,경리 셋이서 날 왕따시켰음. 아 실장이 가담했고 이간질도 했음. 이간질 했다고 느꼈던 건 10월 말에 실장이 날 불렀을 때 였음. 그날 저 세명이 ㅇㅇ씨를 싫어하는거 같다. ㅇㅇ씨가 많이 힘들어보여서 그러는데 그만두는게 어떻겠냐. 라고 하더니 왜 저 사람들 뒷담화하면서 욕을하고 다녔냐고 했음. 나는 A는 일 잘한다고 칭찬을 했어지 욕을 한적은 없음. K는 일 배우는게 느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게 다였음. 딱히 욕이라고 하는건 한적이 없음. 경리는 딱히 기분나빴던게 없어서 얘기한게 없음. 그런데 나한테 뒷담화를 하면서 욕을 했다는거임. 나는 너무 어이가 없었고 아 셋이 아니라 넷이구나를 느꼇음. K,A,경리,실장 이렇게 네명이서 내 뒷담화를 하면서 날 욕했고 실장은 이간질을 시켰고 실장은 내가 하는 말은 들어주지도 않고 신입들 말만 들어줬구나를 느꼈음. 내가 왜 이딴 회사에서 내 감정을 버려가며 일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고 실장이 저런 말을 하기전에 진작에 때려치웠어야 했었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됐음.그리고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실장한테 이런 말까지 들었음.다른 직원들이 ㅇㅇ씨가 회식자리에 나오는 걸 싫어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내가 회사 다니면서 공황발작이 온적이 없는데 이 회사에서 너무 심하게 공황발작이 와서 숨쉬기도 힘들어하고 있는데 디자인팀 팀장님이 캐모마일차 타서 주면서 몸도 주물러주시고 하셨는데 실장이라는 인간은 내가 공황발작이 와서 힘들어 하더라도 ㅇㅇ씨도 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나도 ㅇㅇ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짜증나요. 이런 말을 함 다시 분노와 스트레스가 올라와서 결국 조퇴함.이 회사 다니면서 불면증도 오고 체중도 많이 빠졌었고, 월경시기에 양도 원래 나오던 양의 반의 반도 안될 정도로 줄었음. 퇴사하고 나서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항우울제 포함한 약도 처방받아서 먹고 그 부작용으로 지금은 체중이 너무 불었음.엄청 뚱뚱한건 아니지만 과체중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정말 처음으로 직장내 괴롭힘과 직장내 따돌림에 시달려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음. 심리상담도 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음.정말 별의별일이 다 있었는데 다 적기는 더 길어 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적겠음.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저처럼 이런 경험 있는 분 있을 수도 있겠죠?제 경험담을 읽어보시고 위로의 글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