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받으면서 들은소리, 내가 예민한가?

ㅇㅇ2024.05.31
조회196,385

예전에 친했는데
안본지 3년정도, 그 3년간 연락은 일년에 한두번
내 생일에 연락도 없던 친구.

간단하게 카페에서라도
얼굴보고 청첩장 주고싶다길래
반가운 마음에 냅다 나갔는데,

청첩장 주면서 하는 소리가
“결혼식으로 사람 걸러진대~”

그냥 별생각없이 자기가 들은 얘길 하는건지
꼭 오라고 눈치주는 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협박?당한기분에 불쾌한…
내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판단해주실분

댓글 108

ㅇㅇ오래 전

Best그냥 걸러지세요.... 저딴말듣고도 결혼식가시게요????

가을아부탁해오래 전

Best“결혼식으로 사람 걸러진대~” 아 그래?? 그럼 그냥가 3년만에 봐서 그게 할소리니? 결혼 축하해~ 하고 마무리 하는거죠 꼭 저런 애들이 친구 결혼식에 안가고 축의도 안함 흔히 말하는 축의금 먹튀가 다분함 난결혼할때 2년 정도 안본 애들한테는 연락도 안했음 서로 부담이니

ㅇㅇ오래 전

Best뭔가 많이 불안했나보네 심정이야 이해 한다만 청첩장 주면서 할소린 아닌듯 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결혼하는 당사자만 거르는 거 아닌데 헛소리하네.

ㅇㅇ오래 전

니가 먼저 걸러라. 그런거 친구 아니야. 버려

QQQQQQ오래 전

차라리 걸림 받기를

ㅇㅇ오래 전

개 너 결혼식에 안 와 ㄷㄷㄷ

ㅇㅇ오래 전

전형적인 말로 천냥빚지는 유형...저라면 저소리듣고 안갈것같아요ㅋㅋ 말이라도 이쁘게하지.

ㅇㅇ오래 전

안와도 된다는소리일수도 있음

sm오래 전

3년 동안 연락도 없던 친구가 왜 반갑다는건지? 이미 걸러진 친구였는데 결혼식 인원 메꾸려고 연락한 친구같지도 않은 친구 땜에 고민 글 올리는 자체가 신기하다..

ㅇㅇ오래 전

안가는게 낫겠는데요?

ㅇㅇ오래 전

자기 거르라는 거 아님? ㄱㅅ하고 거르삼ㅋㅋ 별 돌아이 무개념녀 다보것네

오래 전

오~ 맞는말. 내 인생에서 그 친구가 걸러지겠네 ㅋ

ㅇㅇ오래 전

가려고 하다가도 저런 소리 들음 기분 나빠서 안가겠네요 결혼식 하는게 무슨 벼슬인줄 아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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