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에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언니는 결혼해서 따로 살고있는데언니랑 저는 사이가 좋지않아서 연락도 안하고 지냅니다 어느날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나갈때보니 현관에있는 제 운동화를 밟고 자기 신발을 신더라구요제 운동화 옆에 슬리퍼도 있는데 왜 굳이 내신발을 밟지?라는 생각을했다가잊어버리고 몇달 뒤에 언니랑 조카가 우리집에 왔다가 다같이 외출할때 또 제 운동화를 밟고 자기 신발을 신더라구요이번에도 기분이 나빴지만 자기신발이 멀리있고제 신발이 있던 위치가 자기 신발을 신을때 발돋움하기 편한 위치인가보다 하고 제 신발있던곳엔 슬리퍼를 두고 제신발은 다른쪽으로 옮겼어요그리고 하룻밤자고 조카랑 언니는 자기집에 가려고 채비하고 집을 나설때배웅하면서 언니가 어떻게 신발을 신는지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제 느낌상 언니가 잠깐 멈칫하는것 같더니 제 운동화를 찾아서 또 밟더라구요와 그때는 진심 빡쳐서 왜 내신발 밟냐고 뭐라 했었습니다원래 욕하는 편도 아니었고 조카도 있어서 욕은 안했지만 욕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 정도면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요?제가 인식하고 본것만 세번째인데그전에 제가 안봤을때도 그랬을거 같더라구요제가 뭐라고 했지만 제말에는 대꾸도 안하고 엄마한테 인사만하고 그냥 가버렸어요왜 그랬는지는 자기만 알수있겠죠그래서 현관에 있는 신발밟으면 무슨 저주거는 미신이 있나 궁금했습니다검색해도 새신발 밟는 이야기만나오더라구요 글쓰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언니는 시어머니랑 사이가 무척 안좋아서 엄마랑 통화할때 거의 시댁 +남편 안좋은이야기만하고 그랬었습니다언니랑은 연락을 안해서 직접듣지는 않았지만언니가 그렇게 통화할때마다 엄마가 제게 하소연을 하셨거든요저한테 한번 하소연하고 아빠오면 아빠한테 또얘기하고 이모들전화오면 또 이모들한테 얘기하고 ㅋㅋㅋㅋㅋ집에있으면 똑같은 이야기 기본 3번이상으로 간접적으로 듣고있었죠언니가 집에서 엄마랑 이야기할때 들리기도 했구요그러다 어느날은 뜬금없이 언니가 저한테 너는 시집안가냐고 하는거에요그당시에 제가 누구 만나고 있는것도아니었는데 갑자기 왜 저런말을 하지?싶어서 대충 둘러댔습니다그러니까 언니가 갑자기 결혼의 장점을 막 말하는거에요그때는 언니가 자기암시같은거 하나 싶었는데지금에 와서 보면 나는 결혼해서 이렇게 힘든데 너는 왜 그렇게 평화롭게있지나만 당할수없지 너도 당해봐야해 이런 마음이었을까 싶은 약간 꼬인 생각도 들고 그래요
현관에 있는 신발 밟으면 그 신발주인 어떻게 되는 미신같은거있나요?
어느날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나갈때보니 현관에있는 제 운동화를 밟고 자기 신발을 신더라구요제 운동화 옆에 슬리퍼도 있는데 왜 굳이 내신발을 밟지?라는 생각을했다가잊어버리고 몇달 뒤에 언니랑 조카가 우리집에 왔다가 다같이 외출할때 또 제 운동화를 밟고 자기 신발을 신더라구요이번에도 기분이 나빴지만 자기신발이 멀리있고제 신발이 있던 위치가 자기 신발을 신을때 발돋움하기 편한 위치인가보다 하고 제 신발있던곳엔 슬리퍼를 두고 제신발은 다른쪽으로 옮겼어요그리고 하룻밤자고 조카랑 언니는 자기집에 가려고 채비하고 집을 나설때배웅하면서 언니가 어떻게 신발을 신는지 뒤에서 지켜봤습니다 제 느낌상 언니가 잠깐 멈칫하는것 같더니 제 운동화를 찾아서 또 밟더라구요와 그때는 진심 빡쳐서 왜 내신발 밟냐고 뭐라 했었습니다원래 욕하는 편도 아니었고 조카도 있어서 욕은 안했지만 욕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이 정도면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요?제가 인식하고 본것만 세번째인데그전에 제가 안봤을때도 그랬을거 같더라구요제가 뭐라고 했지만 제말에는 대꾸도 안하고 엄마한테 인사만하고 그냥 가버렸어요왜 그랬는지는 자기만 알수있겠죠그래서 현관에 있는 신발밟으면 무슨 저주거는 미신이 있나 궁금했습니다검색해도 새신발 밟는 이야기만나오더라구요
글쓰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언니는 시어머니랑 사이가 무척 안좋아서 엄마랑 통화할때 거의 시댁 +남편 안좋은이야기만하고 그랬었습니다언니랑은 연락을 안해서 직접듣지는 않았지만언니가 그렇게 통화할때마다 엄마가 제게 하소연을 하셨거든요저한테 한번 하소연하고 아빠오면 아빠한테 또얘기하고 이모들전화오면 또 이모들한테 얘기하고 ㅋㅋㅋㅋㅋ집에있으면 똑같은 이야기 기본 3번이상으로 간접적으로 듣고있었죠언니가 집에서 엄마랑 이야기할때 들리기도 했구요그러다 어느날은 뜬금없이 언니가 저한테 너는 시집안가냐고 하는거에요그당시에 제가 누구 만나고 있는것도아니었는데 갑자기 왜 저런말을 하지?싶어서 대충 둘러댔습니다그러니까 언니가 갑자기 결혼의 장점을 막 말하는거에요그때는 언니가 자기암시같은거 하나 싶었는데지금에 와서 보면 나는 결혼해서 이렇게 힘든데 너는 왜 그렇게 평화롭게있지나만 당할수없지 너도 당해봐야해 이런 마음이었을까 싶은 약간 꼬인 생각도 들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