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쯤 지났나... 그때가 한번씩 생각나 이해가지 않는 너의 행동이 한두개가 아니었거든 나의 용기를 외면한 말... 그 말과는 다르다고 느꼈던 행동들... 하지만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어서 모르는척 할 수 밖에 없었던 행동들... 여지가 없이 막혀있는 말과는 다른 틈이 보이고 새는 구석이 있는 행동들... 누군가 너 사용법 좀 알려주면 좋겠어 그런데 말야 또하나 궁금한게 있어 그때 만일 내가 너의 행동에 호응했다면 우리 사이가 달라졌을까... 호응했더라도 어차피 또 다른 벽을 만들어 막아버릴거라 달라지는게 없었을까... 1
그때
반년쯤 지났나...
그때가 한번씩 생각나
이해가지 않는 너의 행동이 한두개가 아니었거든
나의 용기를 외면한 말...
그 말과는 다르다고 느꼈던 행동들...
하지만 말을 믿을 수 밖에 없어서
모르는척 할 수 밖에 없었던 행동들...
여지가 없이 막혀있는 말과는 다른
틈이 보이고 새는 구석이 있는 행동들...
누군가 너 사용법 좀 알려주면 좋겠어
그런데 말야
또하나 궁금한게 있어
그때 만일 내가 너의 행동에 호응했다면
우리 사이가 달라졌을까...
호응했더라도
어차피 또 다른 벽을 만들어 막아버릴거라
달라지는게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