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나 ㅈㄴ 특이하다고 함

쓰니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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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156 아빠 172로 둘다 그 시대때 평균이고 3살때까진 오히려 덩치가 작은편이여서 엄마 아빠가 내가 이렇게 클즐 몰랐다 함, 근데 진짜 4살때부터 급성장 해가지고 항상 뒤에서있고 초3때는 엄마키랑 비슷해졌고 후반에는 엄마 보다 더 큼. 그래서 운동학원 관장님들이 나 매우 좋아하시기도 했음 넌 운동하기 최고의 조건인 몸이라고 손발 둘다 크고 어깨도 거의 남자애들이랑 맞먹어서 농구학원에서도 남자애들이랑 몸싸움 거의 진적이 없음ㅋㅋ, 키는 적으면 5cm 최대 15cm 까지 커봄 심지어 나는 예상키가 156 이었음 근데 나 거기서 11cm 더 크고 의사쌤이 더 클꺼라 하심. 애들 다 남돌 볼때 나만 스포츠 채널 둘러보고 운동선수 얘기하고 자빠져 있음. 오빠가 야구를 했던걸 보고 자란게 영향이 있긴 한데 지금은 오빠가 나한테 운동을 왜이렇게 좋아하냐고 할 정도임. 학교에서 압력 잴때 몸살 걸려갖고 낮게 나왔는데 체대입시에서 쓴걸로 잴때는 40정도 나왔었음, 멀리뛰기 최대 220 나오고 어떤 오빠가 나보고 체대입시 추천함. 50m도 잰적이 있는데 가장 빠른게 8.4였음 근데 나 몸무게가 67 나감ㅋㅋㅋ 애들도 놀람 니가 그렇게 무거웠냐고, 그래서 애들이 그정도 몸무게에 그만큼 빠르면 살빼면 얼마나 빨라지는 거냐고 함.
학교에서는 조카 사고칠꺼 같다고 하는 애들이 많았었는데 의외로 사고는 친적이 없음 쌤들한테 항상 인사하고 그냥 관종정도? 공부는 거의 안함 학교 학원빼고 안함.수학에서 멘토멘티 정하는데 난 멘토 하기 싫어서 멘티 하고 근데 멘토한테 거의 안물어봄 내가 못푸는거는 걔도 못풀어서 어쩔때는 내가 틀린거 가르쳐주기도 함 근데 진짜 하기 싫어서 안함 ,그러다가 가끔식 쌤들이 나보고 왜그러냐고 하심 머리는 똑똑한테 애가 산만하고 너무 집중을 안한다고 미술에서도 소묘는 쌤이 칭찬 할 만큼 함, 근데 또 하기 싫으면 그날 스케치나 소묘 __ 남. 애들이 나보고 나는 절대 못잊을꺼 같대, 나만큼 특이한 애를 처음 봤다고 근데 나도 내가 ㅈㄴ 특이하긴 함 이름부터 특이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