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폭력이 얼마나 심했냐면, 출산한지 한 달도 안 된 제가 친정 엄마와 쇼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제 앞에 다가 와서는 발로 제 배를 찼을 정도니 사람들 없는 곳에서 어찌했을지는 말하기도 끔찍할 정도였어요.
가정 폭력 뿐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도 일반 아빠와는 많이 달랐는데, 아이의 병원 약속을 갈 필요 없다며 일방적으로 취소시켜왔고, 생후 4개월에 아이가 심장수술 한 날 호텔에 곰팡이가 있다며 아이 곁을 지키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버린,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한 사람이에요.
이러한 전남편이 작년 엠비씨 **탐사대 방송에 얼굴 내놓고 나와서는 '엄마에게 납치당한 아들 찾겠다' 며 눈물도 흘리고 애절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였고, 게다가 가정폭력 가해자인 전남편이 마치 피해자인척 까지 하는 열열한 연기를 보여주었어요.
실은 그 당시 전남편의 딸뻘되는 19살 백인 애인은 임신 5개월이었고, 전남편은 최근 7년 반 동안 **탐사대 방송 촬영을 위해 단 3일 한국에 왔을 뿐 아이를 보러 한국에 오지도 않았어요.
최근 5년간 - 아이와의 영상통화를 위해 전화를 해도 전남편은 받지 않고있고,- 양육비 1원도 안 줬고,- 위자료 1억원도 안주고,- 제 친정에서 결혼 초에 빌려간 현 시세 6억원 이상의 유학비는 법원 판결까지 났는데도 안 주고 있어요.
전문직 고소득 직업을 가진 전남편은 아이 의료보험을 연체시켜 중단되어 버렸고, 심지어 병원비 조차 내지 않아서 병원비가 대부업으로 넘어갔는데,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납부 안하고 있어요.
전남편은 아주 치밀하고, 본인이 얻고자 하는 게 있으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인데,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전남편의 실체를 파악한 사람은 악마가 따로 없다 말할정도에요.
전남편은 제 친정 도움으로 미국 유학을 끝낸 후, 돈 벌기 시작하자 바로 이혼을 하였어요.
미국에서 이혼을 하여 영어도 못하고 미국 사회문화를 전혀 모르는 저에게 무척 불리한 조건이었지만, 어쨌든 이혼을 끝낸 후 전남편 동의 하에 아이와 함께 3주 계획으로 한국으로 왔는데,
전남편이 아이의 한국 여권을 분실신고하고 재발급도 금지시켜놔서 한국 출국을 못 하자, 바로 다음 날
(1) 미국 경찰에 납치 신고를 하고(2) 합의된 이혼 내용 싹 다 바꾼 후에야 여권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풀어줬어요.
그야말로 누가봐도 납치 프레임 씌우기 이고 미국 법을 악용 한 것인데,
전남편의 납치 신고로 인해 미국 입국 되자마자 저는 체포부터 될 것이고, 그 후에 미국에 못 간 이유에 대해 법적인 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러기에는 어마어마한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또 아이와도 떨어질 수 밖에 없어서 그 모든 상황에 대한 두려움, 전남편에 대한 무서움 이런 이유로 미국에 가지 않은 것인데,
그렇게 미국에 가지 못한 것이 법적으로는 제게 불리하게 적용이 되어서 국제 협약에 따라 아이를 미국으로 돌려보내라는 결정이 나버렸어요.
이에 전남편은 제가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잠적했다/납치 되었다는 거짓말을 그의 블로그, 페이스북에서부터 해대기 시작하더니
각종 방송, 심지어 영화까지 만드는 거침없는 횡보를 이어나가고 있어요. 멀쩡히 엄마와 잘 살고 있는 아이를 찾겠다면서 사람들을 속이며 기부금 모금까지 하고 있어요.
하지만 가정폭력 전남편과 고등학교 갓 졸업 한 계모, 배다른 돌쟁이 아이가 있는 곳으로 희귀질환을 가져서 일주일에 2-4번이나 병원에 다녀야 하는 제 아이를 돌려보낼 수 없어서, 전남편에게 끊임 없는 괴롭힘을 당하며 살고 있어요.
전남편은 아이를 제가 키우는 대신 하루 100만원의 손해배상금, 한달에 3000만원씩 매 달 달라는 손해배상 소송까지 하여 현재도 2심 소송 진행 중입니다.
저는 아픈 아이 돌보는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있다가 늦었지만 이제라도 전남편의 거짓말을 막기위해 노력을 시작했고, 저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라 공론화 하고 이슈화 시켜서 그의 실체를 폭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