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3년전쯤 저몰래 게임한다고 대출받아 대략 1억정도 해먹고 못갚으니 회생신청을 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월급중 일부가 빠지고 저한테 월 80만원 줍니다
그래도 한번을 저한테 미안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등등의 말한마디도 한 적 없어요. 게임은 여전히 합니다. 하지말래도 하니까 입이아파 그냥 두고 있어요.
남편은 저한테 일절 회사 얘기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구요
무언가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성격이 아닙니다. 집안일을 잘 하지도 않아요. 몇 번 하라고 얘기하면 꼭 성질내면서 하다보니 싸우기 싫어 제가 대부분 했습니다
그리고 애를 놀아주기 싫어 합니다. 1년에 10번정도 놀아주나봐요. 그래도 애는 지 아빠라고 무지 좋아합니다. 어릴 땐 주말마다 제가 애기 데리고 놀러 다니다가 이제 저도 체력이 안되니 집에만 있게 되네요.
여튼, 친정이고 시댁이고 손 벌려도 도와줄 형편들이 안되어서 제가 이를 악물고 일해서 매일을 버티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남편이랑 사이가 좋지 않구요. 저 혼자 이것저것 다하는게 힘들고 억울해서 주말엔 애 놓고 혼자 나갔다 오고 하니 요즘은 애 밥은 챙겨주더라구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아이 생각하면 이혼하기가 쉽지가 않고 저는 의지할 곳도 없고 문득문득 우울해 집니다.
친정 엄마는 다 지나갈테니 좀 참으라고 하시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길일까요
회생중인남편 가장으로 사는 나
딸아이가 하나 있구요
남편이 3년전쯤 저몰래 게임한다고 대출받아 대략 1억정도 해먹고 못갚으니 회생신청을 해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월급중 일부가 빠지고 저한테 월 80만원 줍니다
그래도 한번을 저한테 미안하다 앞으로 잘하겠다 등등의 말한마디도 한 적 없어요. 게임은 여전히 합니다. 하지말래도 하니까 입이아파 그냥 두고 있어요.
남편은 저한테 일절 회사 얘기를 하지 않는 스타일이구요
무언가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성격이 아닙니다. 집안일을 잘 하지도 않아요. 몇 번 하라고 얘기하면 꼭 성질내면서 하다보니 싸우기 싫어 제가 대부분 했습니다
그리고 애를 놀아주기 싫어 합니다. 1년에 10번정도 놀아주나봐요. 그래도 애는 지 아빠라고 무지 좋아합니다. 어릴 땐 주말마다 제가 애기 데리고 놀러 다니다가 이제 저도 체력이 안되니 집에만 있게 되네요.
여튼, 친정이고 시댁이고 손 벌려도 도와줄 형편들이 안되어서 제가 이를 악물고 일해서 매일을 버티듯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남편이랑 사이가 좋지 않구요. 저 혼자 이것저것 다하는게 힘들고 억울해서 주말엔 애 놓고 혼자 나갔다 오고 하니 요즘은 애 밥은 챙겨주더라구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아이 생각하면 이혼하기가 쉽지가 않고 저는 의지할 곳도 없고 문득문득 우울해 집니다.
친정 엄마는 다 지나갈테니 좀 참으라고 하시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