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ㅇㅇ2024.06.02
조회241

잊지 않았어
하나도
너를 잊지 않았어
너와 다시 만날 수 없다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이제
내가 원하는 것만을 강요하지 않아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이
나의 인생에서
다시 없을 것만 같은
아름답고 소중했던 순간들이라서

나는 지금도 벅차 생각하면
나를 나 스스로 느끼기에
행복하고 아름다워
그거면 됐어

너도 내가 그런 존재였음 좋겠어
넌 나를 아름답고 행복하게 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