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남자직원과의 관계에 대한 의심

ㅇㅇ2024.06.02
조회55,753
남편이 직장동료와의 관계를 의심해요ㅠ
여초 ㅈㅅ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친한 동료인데 미혼이긴 해요. 말도 잘 통하고 어떤 여자 직원보다 듬직하고 저를 잘 챙겨주는 그런 동료사이거든요.그리고 그 동료뿐만 아니라 남자여자 직원들 친한사람들끼리 아주 잘지내는데 이 남자직원과는 진자 남녀관계를 떠나 진심으로 대하는 그런 직원이예요. 하지만 솔직히 이성적 감정은 1도 그냥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제 스타일도 아니고 남편이 걱정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얼굴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못생겼어요...덩치는 아주 좋은데 우락부락한 스타일이라 여자한테 그냥 인기 없을 정도의 외모라 남편이 저정도의 걱저을 하는게 이해가 안돼요ㅠㅠㅠ이 동료가 없으면 직장생활이 힘들정도로 너무 의지를 많이 하고 나에겐 직장에서 완전 필요한 존재라 절대 멀리할 수 없는 존재예요. 제일이 빠바 자기일이 아니면서도 제업무를 대신해주기까지 하는 그런 영혼의 단짝같은 존재인데 남편이 신경쓰이나봐요.
솔직히 남녀관계도 동료의식으로 동료처럼 지낼수 있지 않나요? 그렇다고 제가 이쁜것도 아닌데 뭔 그리 걱정을 하는지ㅋㅋㅋ 참 남자들 자기들이 이상한 생각을 하니 남들도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남자로서 매력이 1도 없지만 그냥 사람좋은 관계로 단짝으로 지내는 건데 그게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