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팀플에서 폐급됨

ㅇㅇ2024.06.03
조회4,229
내가 멍청해서 팀플 조원이 하는 말 거의 다 못알아들었음 못알아들었지만 걍 네네 이러기만 했는데 갑자기 그분이 이해한거 맞아요? 저한테 설명해보세요 이러시는거임.. 나 원래 말을 잘 못하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당황해서 말이 안나오는거;; 그래서 걍 아무말이나 막 했는데 그 이후로도 자꾸 진짜 이해한거 맞아요? 못믿겠어요 설명해봐요 이러심; 막 심장 쿵쿵 뛰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내가 말하는거 너무 힘들어하니까 그럼 그사람이 패드에다가 글로 써보래 결국 그냥 아무말이나 또 함 그러다가 나중에 또 내가 답답했는지 자기 진짜 뛰어내리고싶다고 그러고 나 엄청 몰아붙임 진짜 살면서 나를 그렇게 혐오하는 표정을 처음 봄 ... 그분은 25살이시고 난 20살이란말임 조원이 막 한숨쉬시면서 하...네 20살이면 뭐 그럴수있죠 이해해요 이러심 그분 카톡 프사가 자기 얼굴 사진인데 얼굴 사진만 봐도 너무 무서워서 심장 아프고 죽고싶음 내일까지 자료조사 같은거 해야돼서 카톡 읽어야되는데 카톡들어가면 그분 얼굴사진 보여서 무서워서 들어가지도못하고있음 과에 친구없어서 랜덤으로 조 배정 받은건데 죽고싶다 ....근데 또 내가 폐급인건 맞아서 그분께 너무 죄송하기도 함 내가 머리가 좋았으면 이런일 안일어낫겟지? 진짜 나 머리 안좋고 멍청해서 의견이 생각이 안남 아..죽고싶음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