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헬스장 인포 주말 알바를 한 지 한 달이 좀 넘었는데, 일은 엄청 어렵거나 하지는 않은데도 알바 경험이 적은 것도 있고 처음 해보는 직종인 탓에 실수나 빼먹는 게 잦은 편이에요. 스스로도 그걸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데, 저와 다른 날에 일하는 동료분들에게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그 동료분들은 제가 업무 숙지를 제대로 못하거나 빼먹는 거에 대해서 저랑 같은 날 일하는 분에게 다 전달을 하신다고 해요.
저랑 일하는 분은 그분대로 중간에서 쪼이면서 저를 그나마 편들어주느라 힘들고, 저는 그걸 간접적으로 전달받는 입장이라 제가 모르는 곳에서 제 얘기를 어떻게 안 좋게 한 건지 신경이 쓰이고요,, 게다가 업무를 신경 써서 한 날에도 다음 번에 또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보니 이제는 퇴근하고 나서도 또 지적받으면 어떡하지, 나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라는 생각에 밤잠도 설쳐요ㅠㅠ
저랑 일하는 분은 제가 3개월을 못채우고 나가면 구해질 때까지 주말 내내 혼자 일해야 한다며 잘 좀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게 정말 경고구나 싶었어요,, ‘열심히’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말에 뼈 맞은 느낌이었어요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도 잘 못하는 저 스스로가 너무 싫네요ㅠ 휴학하고 편입 공부와 병행하는 알바이고 학원비와 용돈을 벌려고 알바를 하는 거라 입시 끝날 때까지는 오래 다니고 싶은데 이런 뒷말에 일희일비하는 것도 한심하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한 아침이네요
알바에서 뒷말에 시달리는 나, 저도 잘하고 싶어요
22살이고 헬스장 인포 주말 알바를 한 지 한 달이 좀 넘었는데, 일은 엄청 어렵거나 하지는 않은데도 알바 경험이 적은 것도 있고 처음 해보는 직종인 탓에 실수나 빼먹는 게 잦은 편이에요. 스스로도 그걸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데, 저와 다른 날에 일하는 동료분들에게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그 동료분들은 제가 업무 숙지를 제대로 못하거나 빼먹는 거에 대해서 저랑 같은 날 일하는 분에게 다 전달을 하신다고 해요.
저랑 일하는 분은 그분대로 중간에서 쪼이면서 저를 그나마 편들어주느라 힘들고, 저는 그걸 간접적으로 전달받는 입장이라 제가 모르는 곳에서 제 얘기를 어떻게 안 좋게 한 건지 신경이 쓰이고요,, 게다가 업무를 신경 써서 한 날에도 다음 번에 또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 보니 이제는 퇴근하고 나서도 또 지적받으면 어떡하지, 나는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데.. 라는 생각에 밤잠도 설쳐요ㅠㅠ
저랑 일하는 분은 제가 3개월을 못채우고 나가면 구해질 때까지 주말 내내 혼자 일해야 한다며 잘 좀 해달라고 하시는데 이게 정말 경고구나 싶었어요,, ‘열심히’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말에 뼈 맞은 느낌이었어요
열심히 노력은 하는데도 잘 못하는 저 스스로가 너무 싫네요ㅠ 휴학하고 편입 공부와 병행하는 알바이고 학원비와 용돈을 벌려고 알바를 하는 거라 입시 끝날 때까지는 오래 다니고 싶은데 이런 뒷말에 일희일비하는 것도 한심하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한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