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ㅇㅣ 사는 아이들이 푸르ㅈㅣ오사는 아이들 무시하고,그걸로 푸르ㅈㅣ오사는 학부모가 항의하니 자ㅇ ㅣ사는 학부모가 지역 커뮤니티에서 그 학부모 욕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임대산다고 무시하고 전세산다고 무시하고, 오래 된 아파트라고 무시하고.
장사한다고 무시하고, 중소기업 다닌다고 무시하고, 국산차 탄다고 무시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저 ㅈㅏ이 사는 아이가 전학 온 친구한테 넌 어디살아 물어보니 푸르ㅈㅣ오라 그러니 그럼 넌 우리랑 못 놀겠다 하고 가버렸답니다.푸르ㅈㅣ오는 푸르ㅈㅣ오끼리 놀아야한다니..
단편적인 상황만봐도 거지같은 세상인데 이런세상에서 아이를 낳아 키워야하니..나 혼자 살때는 귀닫고 눈감으면 남이 뭘하든 무시할 수 있는데,아이를 키우면 혼자일때 느끼지 못했던 상대적 박탈감이 많이 느껴질 수 밖에 없는 슬픈 현실이 참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