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커질 수 있을까 네 마음에 닿아 건네고 건네야 비로소 조금씩 줄어들면서 단단해질것 같은데 어쩌다 닿은 듯 해도 건넬 수가 없어서 계속계속 커지기만 해 네 마음 앞에서 밍기적거리는 내 마음을 환대해주는 것 같을때면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려 어찌 감당해야 할까... 마음이 흘러갈 길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 결국 고이고 싶은 곳은 네 마음이지만 네 마음에 담아줄 수 없다면 그곳에 가면서 조금씩 증발시켜볼게 그러니 만나서 길을 같이 만들어줘 181
마음이
어디까지 커질 수 있을까
네 마음에 닿아 건네고 건네야
비로소 조금씩 줄어들면서 단단해질것 같은데
어쩌다 닿은 듯 해도 건넬 수가 없어서
계속계속 커지기만 해
네 마음 앞에서 밍기적거리는 내 마음을
환대해주는 것 같을때면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려
어찌 감당해야 할까...
마음이 흘러갈 길을 만들어줘야 할 것 같아
결국 고이고 싶은 곳은 네 마음이지만
네 마음에 담아줄 수 없다면
그곳에 가면서 조금씩 증발시켜볼게
그러니 만나서 길을 같이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