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분위기 ㄹㅇ 숨막혀서 토할거갗ㅇ다

ㅇㅇ2024.06.03
조회10,958
+ 댓글에 싸운이유 올려놓음. 처음에 싸운이유 너무 길고, 아빠가 소리치고 난 직후에 기분상해서 휘갈긴 글인데 싸운이유 다 적기 길어서 생략함


엄마랑 개싸우고 3달째 말 안하고지내는중
난 진짜 얼토당토 않은 이유로, 일방적으로 엄마한테 개쌍욕(ㅁㅊㄴ, 잘못키운 ㄴㅕㄴ)들은 입장이라 이번엔 절대먼저 안다가갈거임

근데 내일 6모잖아 나도 시험치러 학원가야되는데
학원이 집에서 1시간거리임
엄마차타고 가긴 불편해서 내가 버스타고 가려고함
도시락도 걍 안싸가고 편의점음식 사갈거임

근데 아빠가 이거 듣더니 진짜 화내면서
‘싸가지 봐라, 너도 그만좀해라! 고집좀 그만부려라, 니가 삐진 이유가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아직까지 이러냐’
이렇게 소리치는겨

듣고 내가 어이가없어서 ㅋㅎ.......
버스타겠다는게 왜 싸가지 없는건데?
엄마한테 욕처먹은건 나고 화가 나다 못해 정떨어진것도 나고, 버스타고 갔다오면 고생하는것도 난데 아빠가 왜 왈가왈부 하냐
뭐 타고 갔다올지는 내가 결정할거다
이러니까

공부나 좀 잘 하고, 니할거나 잘 하고 이것저것 요구하래
진짜 미친 수미새 대미새 ㅋㅜ
내가 도시락을 싸달랬어 태워달랬어
그냥 나 좀 냅두라고 신경쓰지말고
아 그냥 개답답
집에있으면 숨막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