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4년 동안 대화가 없어서 도움 요청한 아버지

ㅇㅇ2024.06.04
조회4,270

 

딸과 대화를 하고 싶다고 사연을 신청한 아버지

단 한마디의 대화도 없는 기간이 무려 4년째





리포터 : 대화를 하려고 시도는 하셨나요?


아버지 : 네.. 그런데 뭔가 두려움에 구토 증상까지 생겼어요..

 




그런데 딸 사쿠라는 평범한 소녀



 



리포터 : 무슨 일로 대화가 끊겼습니까?


아버지 : 말싸움이 있었습니다.

장녀라서 사소한 것부터 꽤 많이 잔소리를 했었는데

그게 쌓이고 쌓이더니 어느 날 폭발했습니다.


 



 


최근에 어머니께서 폐암에 걸리셔서

어머니께 화해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아버지




 


자, 그러면 지금 상황을 볼까요




 


4년째 집에서 이 상태




 


일단 딸 사진을 보고 말을 걸어보는 연습을 해보는데


 


 


토할 거 같은 아버지..



 


어머니 : 그런데 문제는 애 아빠가 말을 거는 게 아니라,

딸이 일단 아무 말도 하질 않으니..

애 아빠가 말을 걸어도 무시하겠죠..


 

 


리포터 : 그러면 무조건 딸이 아빠에게 말을 걸게 상황을 만듭시다


아버지 : 그게 가능합니까?


리포터 : 일단 제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리포터는 원래 만담가이며,

일본에서 매년 8000팀이 출전하는 만담 대회에서

2년 연속 TOP10에 들어가는 실력자)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상황


 


 


자, 준비가 됐습니다




 


?????????



 


리포터 : 아버님 집안에 아버지가 이렇게 앉아있으면

안 웃을 수가 없습니다

이걸 누가 무시하고 말도 안 걸겠어요!



 

 


아버지 어머니 : 우리 딸은 그럴 거 같은데..


리포터 : 그러면 제가 일단 따님을 만나서.. 수를 써보겠습니다..



 


리포터 : 아버지한테 왜 말도 안 걸어요?


딸 : 아버지가 보기만 해도 무서워서..


리포터 : 그럼 아버지가 딸을 보고 웃으면 괜찮겠어?


딸 : 그럼요


리포터 : 그래 알겠어, 지금부터 내 말을 들어..

 





이제 준비가 끝나고 상황을 지켜보는 가족




 


긴장하고 있는 아버지




 


문이 열리고...




 

 

!!!!!!!!!!!!!!!!!!!!!!!!!






바로 터지는 아버지





 


바로 터지는 딸




 


마주보고 앉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서로 화해하고 훈훈한 마무리


그리고 이 모습 그대로



 

 

할머니댁에 가서 화해했다고 인사까지 하고 훈훈하게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