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 토토

ㅇㅇ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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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어릴때 오빠랑

내생각나서

주책맞게 또 울다왔네

내가 어설픈 일본어할때 오빠가

나 귀여워 해줬잖아

학교에서 뭐 배워왔냐고 내가 물어보면

욕 가르쳐주던 엉뚱한 방귀쟁이 우리오빠

너무 보고싶다 키가커도 입으로 떵을싸도

귀여운 우리오빠ㅠㅜ

과민성 대장증후군있는 오빠

흰바지는 입지마 베이지도...

티빤스 금지야 이정도면 오빠가 알아볼까?

제발 내 첫사랑과 다시 재회하게 해주세요

신이 있다면 저에게 오빠를 돌려주세요

간절히 비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