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내 이것좀봐주세요

토깽이2024.06.05
조회2,373
딸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마찰이 생겨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편 월급 500에 외벌이입니다
아파트 이자로 200~220 나가고

저희 집 고정비 100~120 나갑니다

제가 남편한테 받는 금액은 월 100 정돕니다
(120을 받은 다음 차액이 생기면 제가 다시 보내줍니다)
그리고 여기에 수당 50을 받습니다
생활비는 남편 카드로 다 결제합니다

제가 남편한테 받는 금액은 100
수당 50 입니다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생활이 빠듯해져

남편은 수당을 생활비로 써야한다고 했고
저는 아이 수당이니 그래도 모아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180만원이 (4개월모은금액) 모아졌습니다
중간에 카드값 마이너스 되면 제가 수당에서 모으고
여윳돈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10이든 20이든 모았습니다
그리고 남편한테는 @@때문에 10 들어왔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오늘 카드값 결제일로 이야기 하던 도중에
여러가지로 싸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남편은 왜 180모았다고 이야길 안했냐는 겁니다
나는 수당을 생활비로 써야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수당을 남으면 저금하고 카드 마이너스 나오면 메우는거로 그렇게 살자고 했고 중간에 돈이 들어오면 남편에게 이야길 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180 몰래 모아둔거라고
투명하지않다합니다

제 감정은 이야기 하지않겠습니다
제가 목돈 들어오거나 하면 남편한테 이야기 했을 뿐더러
수당은 애초에 제가 모을거 모을거고 마이너스 나면 메운다고 이야길 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수당을 생활비로 써야한다고 자긴 말했다는 겁니다
전 이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남편은 아동수당을 생활비로 쓰고 있겠구나 생각을 하면서 매달마이너스나면 돈을 빌려서 메꾸고 청약까지 깨서 돈을 메우고 있었습니다.

돈 빌려서 메울때는 수당도 안모아졌었고
청약을 깰 때는 수당 들어오고 빵구난거 메우고 50도 채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달만 어째 버티고 남은 돈은 중간에 되는대로 모아놓고요


결과론적으로 저는 총액을 말을 안했을 뿐이지
수당 들어오면 모을 만큼 모을거고
여윳돈 들어오는 상황도 다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근데화가난다고 하니 저도 말이안통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