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인공이 사이코패스라는 드라마들

ㅇㅇ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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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의 대가> 김고은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반사회적 성향 탓에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자지만

윤수에게만큼은 손을 내밀어 새로운 세계를 선사한다.







전도연은 미술 교사이자 남편을 잃은 안윤수 역,

김고은은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인 모은 역으로 분한다.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



 

웹툰 '방정사', 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 김선희 작가 집필





박은빈은 17세에 의대 수석 입학할 정도로 천재이지만,

한 사건으로 인해 스승인 최덕희 교수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

의사 면허를 박탈 당하는 정세옥 역을 연기한다.

정세옥은 한마디로 인간의 뇌에 미쳐있는 천재이자 

인간의 생명을 벌레보다 하찮게 여기는 사이코패스,

사람을 살리는 의사이면서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다.












<친애하는 X> 김유정

(여기는 소시오패스)

 


동명의 웹툰 원작.


타인을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얻으며 성공을 꿈꾸는 여자가

여배우를 거쳐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다가 

몰락하는 과정을 그린 일대기이자 

그녀의 곁을 지키는 한 남자의 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


 


 




김유정은 눈부신 외모와 친절하고 착한 성품을 지녔지만,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에게는 

철저하게 악마의 모습을 드러내며 응징하는 

소시오패스 백아진 역을 연기한다.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주위 사람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쥐락펴락하며 

상대의 의중을 간파하는 통찰력을 지닌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