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도 부부가 살고 저희집도 부부입니다 애는 둘다없음
오며 가며 마주칠때 인사는 항상 해왔었고
옆집 여자가 매일 술에 쩌들어서 집에 와요 새벽에 오고
뭐하고 돌아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매일 술취해서옴
남편은 교대 일을 해서 낮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가끔 볼일보고 온다고 나가는데 저번엔 남편 나가고 바로
쓰레기 때문에 복도에 나갔는데 엘레베이터가
다른층에 있더라고요? 바로 나간거라 내려가는 도중이어야 할텐데? 저희집은 14 층입니다.
남편 나가자마자 몇초도 안돼서 나갔는데 뭐지 싶었습니다 .
느낌이 쌔하지만 설마 하고 그냥 넘어갔고 그 후로도 계속
엘베가 그대로 있고 희안하게 남편이 나가고 조금 뒤
옆집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옆집 남자도 교대 일을해서 집에 자주 없습니다.
저번엔 또 회식하고 온다 하고 옆집문열리며 여자 소리 좀 나더니 남편이 집에 바로 들어오길래 엘베 보니까 또 5 층에 있길래 엘베 안타고오냐 뭐냐 하니 걸어왔다는겁니다 계단으로
술먹고 14 층까지 걸어온다? 저 해명 때문에 더 의심이 갑니다 .
그 후에도 마트 장보고 집올때마다 항상 옆집을 쳐다보길래
왜 쳐다보냐 하니 , 그냥~ 택배 뭐 시켰나 보는거지 뭐~~ ,
집앞에 산책 나갔다가 옆집여자 마주쳤는데 둘이 휘리릭 인사도 안하고 피하질 않나 , (예전엔 인사했음) , 옆집여자 얘기를 자주 하질않나 너무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평소에 남편 폰도 잘 안보고 의심도 없는 사람인데
이번엔 정말 촉이 이상해요 옆집에
들락날락 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폰은 잠금으로 전부 잠가놔서 못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증거를 어떻게 찾아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