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의 아는 여동생이있습니다 2년전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있는데 실제로 보진못했지만 그여동생과는 뭔가 결이다른(?) 느낌.. 무튼 자영업을하고있는데 동생이 거기서 일을한다고 연락이왔었습니다 그러고 한동안 연락이뜸하다 제가사는지역으로 둘이같이 와서 가게를 새로하는데 거기서도 또일한다는겁니다 동생이나이는 저래도 사정상 돈도딱히없었는데 그럼 이사하면 남자친구가 보증금이라도 해주냐니 그것도아니랍니다.. 그래서 20만원대 고시원으로 이사를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일한거 돈받은거없냐니 자기가 안받는다해서 안받았다는데 그럼 어케생활을한건지.. 안죽을만큼만준건지.. 제가 사는지역에 오면서 연락을 자주하게되었는데 뭔가 찜찜해서 월급은받냐 뭐라하니 100만원씩받고있다는데 거짓말같지만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동안 이건사귀는게아니다 니를 가스라이팅하는것같다 사귀는사이에 이게말이되냐는등 많은말을했지만 그럴수록 숨기기만하니 .. 더이상말할수도없었습니다 그남자는 자기는 차도있으면서 가게칼 갈아야하는데 버스로왕복2시간걸리는곳까지 칼심부름에 가까운곳은 걸어서배달까지 시켰다고합니다 걸어배달하는게 힘들었는지 어느날은 저에게 오토바이면허를 따려는데 어떻게해야하냐고 묻기까지 했죠 그러다얼마전 동생 남자친구가 기존에하던 가게를 아는동생에게 넘기고 다른동네에 가게를할건데 동생보고 새로하는가게도 와서 일하고 기존가게바쁘면 거기가서도 좀 하라고했답니다 양쪽으로 일을 써먹겠다는건데 하.. 그거리가 짧은곳도 아닙니다 그렇게?? 이게무슨개같은소리지 하는데 동생이 헤어졌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아이고 잘됬다면서 얘기를하는데 그동안 달에 50을받았고 단하루도못쉬게하고 일하다 무리를해 무릎에물도차고 안좋아져서 수술도해서 절뚝거리는데 애가 너무힘들어서 하루만쉬면안되냐니 자기사정이 어떻고저떻고하면서 못쉬게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했다네요 그과정이야 그랬어도 헤어졌으면됬다 제발벗어나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못잊겠다고 징징거리다 연락을했답니다 근데 다행인게 그남자가 예전같지않다며 거절했다고합니다 그런데또 이바보같은게 그남자애한테 연락을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남자도오케이햇구요 그래서 이제 가게두군데를왔다갔다하면서 일해야한다네요ㅎㅎ 자발적노예가된거죠 둘이연애다운연애를한것도아니고 결혼을준비하는것도아니고 저렇게까지하는데도 돌아가고싶냐니까 아직너무좋답니다 제말을듣지도않고 어떻게해야할지.. 그냥저렇게 노동력착취만당하는걸보고만 있어야할지고민입니다ㅜㅜ 나중에 댓글달리는것보고 나만그렇게생각한거아니라고 꼭보여주고싶습니다ㅜㅜ 많은댓글달아주세요1
아는동생이 가스라이팅당하는것같아요
2년전부터 사귀던 남자친구가있는데 실제로 보진못했지만 그여동생과는 뭔가 결이다른(?) 느낌..
무튼 자영업을하고있는데 동생이 거기서 일을한다고 연락이왔었습니다
그러고 한동안 연락이뜸하다 제가사는지역으로 둘이같이 와서 가게를 새로하는데 거기서도 또일한다는겁니다
동생이나이는 저래도 사정상 돈도딱히없었는데 그럼 이사하면 남자친구가 보증금이라도 해주냐니 그것도아니랍니다..
그래서 20만원대 고시원으로 이사를갔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동안일한거 돈받은거없냐니
자기가 안받는다해서 안받았다는데 그럼 어케생활을한건지.. 안죽을만큼만준건지..
제가 사는지역에 오면서 연락을 자주하게되었는데 뭔가 찜찜해서 월급은받냐 뭐라하니 100만원씩받고있다는데 거짓말같지만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동안 이건사귀는게아니다 니를 가스라이팅하는것같다 사귀는사이에 이게말이되냐는등 많은말을했지만 그럴수록 숨기기만하니 .. 더이상말할수도없었습니다
그남자는 자기는 차도있으면서 가게칼 갈아야하는데 버스로왕복2시간걸리는곳까지 칼심부름에 가까운곳은 걸어서배달까지 시켰다고합니다 걸어배달하는게 힘들었는지 어느날은 저에게 오토바이면허를 따려는데 어떻게해야하냐고 묻기까지 했죠
그러다얼마전 동생 남자친구가 기존에하던 가게를 아는동생에게 넘기고 다른동네에 가게를할건데
동생보고 새로하는가게도 와서 일하고 기존가게바쁘면 거기가서도 좀 하라고했답니다
양쪽으로 일을 써먹겠다는건데 하.. 그거리가 짧은곳도 아닙니다
그렇게?? 이게무슨개같은소리지 하는데 동생이 헤어졌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아이고 잘됬다면서 얘기를하는데
그동안 달에 50을받았고 단하루도못쉬게하고 일하다 무리를해 무릎에물도차고 안좋아져서 수술도해서 절뚝거리는데 애가 너무힘들어서 하루만쉬면안되냐니 자기사정이 어떻고저떻고하면서 못쉬게해서 홧김에 헤어지자고했다네요
그과정이야 그랬어도 헤어졌으면됬다 제발벗어나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못잊겠다고 징징거리다 연락을했답니다
근데 다행인게 그남자가 예전같지않다며 거절했다고합니다
그런데또 이바보같은게 그남자애한테 연락을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남자도오케이햇구요
그래서 이제 가게두군데를왔다갔다하면서 일해야한다네요ㅎㅎ 자발적노예가된거죠
둘이연애다운연애를한것도아니고 결혼을준비하는것도아니고 저렇게까지하는데도 돌아가고싶냐니까 아직너무좋답니다
제말을듣지도않고 어떻게해야할지.. 그냥저렇게 노동력착취만당하는걸보고만 있어야할지고민입니다ㅜㅜ
나중에 댓글달리는것보고 나만그렇게생각한거아니라고 꼭보여주고싶습니다ㅜㅜ 많은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