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최은경'으로 인해 사기꾼으로 형사 처벌 받을 뻔 했던 작가입니다.

이류현2024.06.06
조회916
안녕하세요.
저는 웹툰, 웹소설 작가인
이류현이라고 합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로판 웹툰
'후회는 한번이면 족하다'의
각색, 콘티 작가인 '최은경'으로 인해

2년 전 사기꾼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뻔 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최은경 작가 및 웹툰 작가들,
그리고 지망생(웹소설 포함) 무리로부터 였습니다.

시작은
탑툰에서 '위기의 남학생'을 연재한
'시피모모' 작가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이번 글에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3년 전에 저는 일본 웹툰 공모전에 참가하여
연재 제의를 받았습니다.

저는 글작가로, 그림작가 s가 따로 있었습니다.
s작가는 다른 작품에 정식 계약을 한 상태였기에
저는 협업 할 다른 그림작가님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최은경 및 시피모모 작가
그리고 여러 작가 및 지망생 분들에게
협업을 제안 드렸습니다.

그 당시
공모전 수상 발표 전이었기에
완전한 사실을 이야기 할 수는 없었습니다.

여기에
그 때 당시 시피모모 작가에게
보낸 문자의 일부를 첨부합니다.

다른 작가님들께도
비슷한 내용의 연락을 드렸습니다.

시간이 새벽인 것은 제 불찰입니다.

다만 시피모모 작가와 조금 알던 시기에
저에게 새벽 3시든 6시든
본인의 작품을 카톡으로 보내고는
감상을 묻고는 하였기에
깊게 생각을 못 했습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가까운 지인 이외의 알람은 꺼두어서
대부분 아침에 확인하였습니다.

/시피모모 작가님의 작품을
다소 좋아해서 제법 잘 보고는 하였습니다)

그에 시피모모 작가는
저의 말이 거짓말이라며 비난하였고

이에 충격을 받은 저는
당시 계약 얘기 중이던 최은경 작가 및
소수의 사람에게 이를 털어놓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시피모모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저를 비난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썼습니다.

저는 이를 우연한 계기로
두 달 뒤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시피모모 작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은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변호사님 중 한 분의 이야기로는
제가 무명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좀 지나
시피모모 작가는 저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였고
이 또한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시피모모, 최은경 작가
그리고 N플랫폼 등에 정식 연재한 작가들,
또 웹툰, 웹소설 지망생들이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은경 작가는
저와 협업 계약을 진행 중에
시피모모 작가에게 여러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도
저에게 일방적인 안부 인사를
전하고는 하였습니다.

저는 이 일로
어릴 적부터 이어진 여러 일들로 인해
치료 중이던 우울증이 악화되었습니다.
거의 치료가 끝나가던 시점이었습니다.

가정, 학교 폭력으로 인한
대인공포증이 다시 심해져
일하던 웹툰 학원을 그만 둬야 했습니다.

저도 그동안 그 분들과
대략적으로 알던 시기에
실수한 것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몇 년 동안
고통 받을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치병 치료 중이기에 피드백이
늦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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